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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쓰레빠같은 새끼한테서 엄마를 도운 딸과, 딸과 아내를 지킨 아빠🥺 ...이와중에 고민수는 또 고민수하고있고 #어쩌다마주친그대 pic.twitter.com/1oIzMhkgac — 둑배 (@dookbae_) May 22, 2023 이야 쓰레기가 요기잉네 쓰레기 줘패는 희섭 희섭순애...

공조 시작('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동욱이 최영우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는 윤해준(김동욱 분)이 진범을 잡기 위해 동식(최영우 분)에게 공조 n.news.naver.com...

배우는 진짜 신기하군아

출처 : https://www.youtube.com/@KBSdrama/videos

어쩌다 마주친 그대 청송.강홍래. 어머니가 보고싶다 내가나이 들어가나 동생들도 나를보고 어머니의 모습이라 더그립고...투병없이 삼일만에 꽃가마에 오르시어 북망산천 울리시며 가신엄마 주인없는 살림살이 철부지가 눈물짓네 열여덟살 젊은날에...

케미가 잘 안사는거 같아요. 지난번 어쩌다 마주친그대에서 김동욱과도 그랬고 이번 언더커버에서 서강준과도 케미가 그닥 이네요. 흠~아쉬워라

https://cafe.daum.net/Sangkoya/b1LF/57 쇟 장르물만 선호하고 멜로 조금이라도 섞이면 쳐다도 안 보는데ㅋㅋ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중반이 넘어가서야 멜로 분위기 나와서 도망도 못치고 보고있소ㅋㅋㅋㅋ 근데 소재도 재밌고 김동욱도 좋고 재밌게 보고...

일단 소재 영향이 아닌가 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2021년을 사는 윤해준(김동욱)이 1987년으로 돌아가고, 거기서 만난 백윤영(진기주)과 함께 ‘우정리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시간여행 스릴러’라 할 수 있는데, 이게 한국...

그걸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해냅니다 거의 연쇄살인 미스터리 파헤치는 내용이고 남여주 럽라도 키스신 하나 없는 담백한 로맨스라서 너무 좋았음 떡밥회수가 완벽하진 않았는데 드라마는 완벽함.. 이게 무슨 어불성설인가 싶은데 진짜임 1~2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