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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부터 난 알았어. 너가 내 운명을 바꿔 줄 수 있다고” 능소화의 단오 정말 잘 어울리지 않으신가요? 혜윤배우님께서 사극 역할...슬슬 인사해야하는 시간이 오다니 너무 슬프고 또 뭔가 느낌이 ㄱ.. 사각 사진출처 :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공식홈페이지

실물보고 반가워서 찍어봤소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서 능소화이름 처음 알게됐지라

할머니댁이 정읍이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능소화 촬영장이 가까워서 가봤어요 진짜로 너무너무 예쁘고 이곳에 석우가 와서 촬영을 했었다는걸 생각하니까 엄청 행복하고 믿기지도 않고 좋아서 흥분이 가라앉질 않았어요ㅠ 비오고 그쳐서 물안개도 되게...

내가 아는 카페 ⓒ @JUNGTW_LEO 능소화 대사를 스테이지에서 하는건 이해하겠어 작가가 의도한거니까 근데 섀도우에서 하는건 작품 자체에 너무 큰 구멍 아니야? 원작도 그렇고 제작의도도 그렇고 만화속 캐릭터들이 자아를 찾으면서 캐릭터가 아니라 진정...

넌 이꽃 알아? 단오 : 이꽃? 아니~ 근데 이쁜건 알겠다. 고궁앞에서 '여기 익숙하지 않아?' 란 단오말에 놀라는 하루 툇마루 아래에서 주운 능소화가 그려진 노리개 손의 상처에 닿자 아파하긔 만화책에도 노리개와 똑같이 능소화가 그려져있고 노리개에도...

요런 전설이 있네....!! 직접적으로 상관은 없겠죠? 내용이 넘 슬픈데 ㅠ

전작 <능소화> 아직 스토리가 다 풀리지 않았지만 모든 걸 기억하는 진미채라는 캐릭터에 의하면 정해진 콘티를 바꾸려다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 두 사람. 2. 현작 <비밀> 이름도 비중도 없는 엑스트라 '반 13번'.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왔는지도...

아궁 능소화에서 넘 예쁩니다ㅠㅠ 정주행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또하고싶네요...😚 사진 출처는 핀터레스트입니다😁

능소화타임만 아니면 재밌었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