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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총 시즌이라 장소 잡기도 어렵고 사람들 별로 안 오겠지 싶었는데, -물론 현호 군주 겸 휴가 나온 애들 맞이 겸해서 부른 거긴 하지만- 나 이제 상경한다고 송별해줘야 한다고 다들 모여줘서 많이 감동이었어. 한 30명 넘게 모여서 '희야 가지 마라...

차례. 홍경민에 이어 마이크를 든 조인성은 ‘땡벌’을 노래하며 흥을 분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어쩌다 사장’의 마지막 손님은 마을상회의 사장님이다. 따스한 입담의 사장님과 대화 중 조인성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워낙 평판이...

반응 :어쩌다 반짝 활약하는 거 가지고 오바 ㄴㄴ ㄴ 뭐래 뉴비냐? : 어깨 수술 두번 한 양반이 저정도 던져주는 것도 땡큐지.. : 前 감독한테 존나 혹사 당해서 진짜 아픈 손가락이여 윙스 팬이라면 다 알걸? : 이캡틴 ㅠ 영결감까진 아니지만 은퇴식은...

이건 어쩌다 봤는지 기억안난다. 근데 이것도 진짜 오질나게 슬프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보다 더 슬프면 더 슬펐지 덜 슬프진 않는다. 절대로! 거기다가 이 드라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라서 그런지 더 슬프고, 더 마음아프다. 1리터의 눈물...

부동산 / 어쩌다보니..? 진짜 이유가 없어 미대 다님 이거 말곤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음 음악을 좋아해서 실용음악과 갔습니다 실음과 유사나오면 입이 근질함 아 이우지없음 이도겸없음 부승관 없음 그런 애들은 이미 다 기획사에 잡혀감 사범대 이유는...

좋음 어쩌다보니쓰~!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콩츄 제 최애 데식곡은... 맨날 바뀌지만 원하니까와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좋아요 <반드시 웃는다> 가 생각나네요 (〃⌒▽⌒〃)ゝ 이 노래 첨 들었을때 혐생에 치여 살았는데 제목처럼 고생 끝에...

꽃집사장 정재현을 꼬시는 촌므파탈 나여주의 폭격형 로맨스 “재현씨! 지랑….사궈주시겠어요?” 아름다운 새끼(단편) https://hello-angel-nct.postype.com/post/11625636 [정재현] 아름다운 새끼 [정재현] 아름다운 새끼 作 Hello angel 센가물/단편...

오종경-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없는데 교수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는 방탄 마이크 드롭 재수없어 - 덤덤라디오 ..꼭 들려줘야하나요? 마주보기도싫은머 - -;; 굳이 대답하자면.... 엔시티127 백투유 추천합니다.... 다시는날찾지마 ㅆㅂ럼아 안녕...

나는 어쩌다 보니 산지 2년 가까이 되가네 .. 시간 진짜 빠르당 😱 .. 💑 스쿠버 다이빙 레벨2 프리다이빙은 아직 레벨ㄴ (강습만 3번받음) 카이트도 강습 몇번 받아 봤구 보라카이에 있는 액티비티는 왠만한거 다 해봄 (페러세일링, 세일링보트, 호핑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