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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만팔천원입니다~ 쒸익쒸익.....

마감 다 끝내고 집 딱 가기 전에 전화온겨 손님한테 배달 실수땜애.. 사장님한테도 전화로 한소리 듣고 손님핮테도 존나사과하고 내 돈으로 깊티 보내면서 질질 눈물 콧물 짬 운 거 정말 오랸만이다 ^^.. 그나마 집가기 전에 내가 전화받아서 진짜 너무...

마음. 어쩌다 보니 오늘 *국이형의 생일파티를 하듯, 그 어쩌다가 *국이형의 가족들과 생일상을 같이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요리는 굴보쌈이다. 11월 초, 굴도 제철이라 마침 보쌈집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굴철에 태어나서 그럴까? 생굴은 *국이형...

알바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있는 꽃집인데 가게 이름이 꽃보다 더 예쁘네요 ㅎㅎ 혹시 사장님께서도 보영님 팬이신건 아닐까요? ㅋㅋ 출처: 직찍 문제시 수정 또는 삭제하겠습니다

송병억사장이 경서동에서만 17대째 뿌리 깊은 나무로 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역사적 현장을 목격하고 나서이다. 청라도의 청라분교(시 ‘청라분교’발표)도 폐교되고 갯벌이 매립되면서 황량한 들판에 나무를 심어가던 그 시절도 23년이 지났다.(국립환경...

집 오는길에 중간에 너무 토할거 같아서 내려서 토하고 비 맞으면서 존나 빠른 걸음으로 집 가고 있었음 휴지 없어서 손으로 코 닦고 ㄹㅇ 정신없이 걸어가는데 내가 걸어갈때 뒤돌아보는게 습관이야 만취해서 자꾸 돌아보면서 길 가는데 어떤 남자가 나...

만듭니다. 어쩌다 악동을 만났을까. 가여운 콩벌레. 후~ 불었더니 그냥~ 굴러 갑니다. 미안해. 정말... 냉이꽃. 아직도 쇠지...싶단 생각 들기에 몇 종류를 담아달래 오던 길을 되돌아 갑니다. 집에 빨리 가야 하는데... 교무실에 떡 드리고 다시 떡집 앞...

#1 집에 오는 길. 남영역에서 방학역까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멀고 먼 길. 게다가 철도 노조는 파업 중. 어떤 사람은 얼굴이 하얗게 된채로 손잡이에 기대어 괴로워하고 있고, 함께 탄 친구는 그의 등을 열심히 두들겨 주고 있고 (도대체 뭐하라는거지...

에헤헤~심심해서 ㅎㅎ 글 한번 ㅎㅎㅎ 오늘 집에 오는길에 울 동내 빵집 얘기가 나왔서요 ㅎ~ㅎㅎ 슈베르트라는 빵집인데 사장님 사모님 금술이 아주 좋은 ~~ㅎㅎ 사모님이 슈~ 사장님이 베르트 ㅎㅎ 서로 그렇게 애칭을 쓰는데 ㅎㅎ부럽담서 ㅎㅎ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