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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보시나요? 부부싸움...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하나는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편이 90년대 중반에 방송분인데, 그때 이미 내가 느끼기에는 양성평등 시대라고 느꼈었는데 전원일기 보면 정말 남자들이 다 빌런들이다 작가들이 이상한건지...남자들이 가부장적이고 여자들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불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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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슴슴한 이야기에 빠질 줄이야"···<전원일기> 보는 3040들 202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자에, 어쩌다 먹은 탕수육에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시절 순박함에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엔 자극적 사건·사고가 없는 대신 다채로운 케미의 ‘관계’들이 있다. 혹시 주변에 개똥엄마(혜란)처럼 ‘몰라도 될 뒷말’을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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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전원일기] 캐릭터 소개 201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세) 어쩌다보니 시골 보건소에 발령 받은 엄마를 따라 경북 한 촌구석까지 내려온다. 도시에서 한 평생 살아서 벌레도 싫어하고 흙도 싫어하고 싫어하는것 투성이인 서울 깍쟁이. 죽지 못해 살 듯 이 거지같은 시골에서 살아가던 도중 이 시골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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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반도 대운하에 대하여 200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인촌이야 "전원일기"에서 최불암 둘째 아들 역할로 수십년간 "한반도에서 가장 믿을 만한 사나이" 분위기로 인기 끌던 양반인데, 이 양반이 이명박 당선자를 따라다닌 이유로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은 바로 TV연속극 "야망의 세월" 입니다.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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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자금)역사상 최악의 살인 공장 아우슈비츠의 지배인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판 <전원일기>의 주인공의 모델, 쿨럭~)로서 살기로 결심하고 ‘농업지원청년운동’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마침내 ‘쏠로 부대에서의 영원한 탈영’에도 성공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1933년 1월 30일 감옥에서 《나의 투쟁》을 쓰며 절치부심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