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버님은 아침일찍 카페 주차장을 쓸어주시고 꽃밭에 잔디에 물을 주신다. 저녁엔 간간히 카페 주변을 살펴주시고 ... 어쩌다 동네 아저씨가 술에 취해 카페에라도 들어오시면 바로 제거(?)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ㅋㅋㅋ 어머님은 때론 귀찮아서...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글고 드라마 주인공 총각이 훈훈헙디다.. 아직 2화까지밖에 안나왔지만 힐링물 밥친구로 좋을 거 같아서...

시골로 내려오게된 내용인데 동물들도 나오고 뭔가 짧지만 힐링할수있는 느낌 들어서 좋았어요! 전편 나온게 아니라 아직 2화까지 밖에 안나왔어요. 30분정도 월화수 업로드라는데 짧은것같아서 아쉽긴하더라고요ㅠㅠㅠ 아무튼 가볍게 보기 좋으니 한번...

당장

220916 https://youtu.be/frSFT9Lr2u4

221207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방영 221121 얼어죽을 연애따위 -방영 221005 가우스전자 -방영 220930 어쩌다 전원일기 -방영 220905 신병 파트2 -방영 220805 신병 파트1 -방영 220722 소년비행2 -방영 220531 결혼백서 -방영 220523 구필수는 없다...

등에서 어쩌다 마주치면 산에 같이 가자고 친구들 모아보라고 말만 하곤 한다. 광주에서 열심히 시민운동을 지원변호하는 정희도 가끔 연락을 해 온다. 수원에서 문화기획자로 일하는 정오는 지난 번 고흥에 문화공연을 와서는 동강으로 찾아와 차를...

과자에, 어쩌다 먹은 탕수육에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시절 순박함에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엔 자극적 사건·사고가 없는 대신 다채로운 케미의 ‘관계’들이 있다. 혹시 주변에 개똥엄마(혜란)처럼 ‘몰라도 될 뒷말’을 본인...

기세예요 2. 애기들 다 방금 갓 내리 정제된 정수기 물만 마셔요? 우리 꽃님이는요... 절대 식은 물, 그리고 수돗물 향기가 조금이라도 나는 물.. 안마셔요 반드시!!!! 방금 정수기에서 뽑은 물만 마셔요 그리고 기가막히게 알아요 그게 정수기 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