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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지말고 먹으라~ ㅎ 먹는 순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본 음식 나오기전에는 계란후라이 부침개 라면 직접 요리해서 먹기도 하고 즐기며 기다립니다 광주 근처 여행이나 일보러 가실때 추천드려요~^^ 🥘🥘🥘 어쩌다토종닭 🥘🥘🥘 광주 서구 상일로54번길 5

02.22 정기모임(2월) 회비(11명) 220 식대(어쩌다토종닭) 306 8,779 커피 찬조(배미옥) 02.25 산친구산악회 시산제 찬조금 100 8,679 03.03 진안-운장산~구봉산 산행 회비(4만원X37명) 1480 초아빛산악회 찬조금 100 버스 대절료 700 찰밥(4되) 88 머리...

토종닭 어떻게 할까요.. 어릴적 집에서 길러 잡아주던 토종닭 어쩌다 곤충채집하려고 잠자리 잡아 핀으로 찔러놓고 수수깡 찾던 순간 집에서 기르던 닭이 쪼아 먹었습니다.. 엄마한네 얘기하면 혼날까봐 말못하고 닭만 바라보던 시절 닭은 점점 말라...

2월 특별회원 정기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일시:2월22일(목)19시 장소: 어쩌다토종닭 회비: 2만원

가서 토종닭 1마리를 사고 닭백숙에 들어갈 재료를 사 가지고 와서 푹 끓여서 닭다리를 잘게 찢어 국물을 넉넉하게 떠주었더니 간이 딱 맞고 자기 입맛에 맞는다고 하면서 한 그릇을 다 비웠다. 다음 끼니에도 또 닭백숙을 찾았다. 남편은 입맛이 까다로워...

되면 손쉬운 라면을 끓여먹었다. 끓는 물에 쪽파 쑥갓, 시금치 아욱 뽕잎 등등 닥치는 대로 뜯어다 종합세트 나물죽이다 어쩌다 사전 약속이 있는 날은 달랐다. 가마솥에 옻나무를 삶고 발가벗은 토종닭은 배를 갈랐다. 가슴을 젖히고 밤 대추 마늘을 넣고...

명절에도 어쩌다 한번 큰일이나 있어야 모이는데 이번 명절에 시댁 5남매가 모였다. 4남1녀 중 광주 사는 시누이가 주최했다. 시누이는 7남매 맏며느리로 살아왔으니 명절에 어디 간다는 말은 커녕 생각도 않으실 분이다. 워낙 희생을 삶의 미덕으로 알고...

개지만~ 어쩌다 아직 멀쩡한 배~^^ 부디 잘 살아 남아서 추석 차례상 오르는 수혜를~~ㅎ 사과~ 꼬라지가 저렇거나 말거나 제대로 맛이 들길 기대해 보며~ 9년차 호두나무~ 현재까지 봐선 잘하면 올해는 10ea 내외로 따볼 수 있을 것 같네~^^ 폭염이 아직은...

말이다. 어쩌다 부모 잘 만난 덕에 간판 하나 땄을 뿐 대필 논문으로 학점 따고 표절 논문으로 박사 학위 땄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마당에 박사 석사들에 학설만 믿어서는 한마디로 곤란하다는 것이다. 옛 말에 입으로 짝짖기를 하면 자손이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