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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궁금증으로 투표 올리겠습니다~ 조슈아군, 란지에군, 막시민군, 루시안군, 보리스군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어쩌다 모이게 되었으리라 가장을 하고 잠시 얘기를 진행시키겠습니다~ 5명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들의 성격에 대해 서로서로...

8월27일 토요일 인수 남측으로 하드프리 하러 간다고 해서 마실삼아 바람쐴려고 간다고 햇는데.... 하늘길을 간다고 합니다. ㅠㅠ 어쩌다보니 올해 첫 멀티인데.. ㅠㅠ 왼팔도 별로 좋지 않은데.. ㅠㅠ 하늘길 이라니... ㅠㅠ 뭐 어쩌겠습니까.. 간다고...

대학 5인방 이야기 정읍법당 | 백경 희망리포터 글 | 2017-10-27 10:00:00 올림 | 573 읽음 우리는 정읍법당 2017년 봄불교대학에서 만났습니다. 이 중에는 직장인도 있고, 전업주부도 있으며, 나이도 다르고, 가치관과 세계관도 다르며, 종교도 다릅니다...

왜,,왜,,날 이렇게 하는거지,,,,,,? 재중아,,살려줘,,,,구해줘,,, "읍,,,,웁,,!!,ㅇ,,,!1," "닥쳐,! 쳇,,,씝,,재중이가 어쩌다 너같은 촌년한테 마음이 간진 모르겠찌만,,! 이젠재중인 내꺼니깐! 넘보면 죽여버릴줄 알어,! ! 풀어줘," "읍,,읍,,!후,,,,그...

앉은 5인방 중 1인. 서글서글한 성격 덕에 그 다음 연습부터 너무 외롭지 않게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처음 서먹서먹했던 때부터 띵찬이라 웃으며 부르는 지금까지 소요의 김명찬과 함께 갈공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새판 재능기하면서 대사 합도...

모르겠지만, ㅋㅋ 5명의 이름도 각각 정해졌습니다. 버들형님, 월정명형님, 모란형님, 백구사형님, 전 바람 입니다. 하하하 어쩌다 보니 약간의 어깨 같은 느낌이 들고. 전 술자리 잘 안끼는데 참 재미있네요. 알고 보니 다들 한가닥씩 하는 분이셨다는...

도와줘서 어쩌다보니 둘 셋 찢어진거야 선발대 둘이 먼저 올라가있었어서 셋이 올라갔는데 열리자마자 으응...? 응? 하는 컨텐츠가 있었단 말이얌 애들한테 가봐!! 하구 등 떠밀었어 나는 우리 강아지 아니면 관심 없음ㅋㅋ🙅🏻 이게 맞지🙂‍↕️🙂‍↕️💗💗 가볍게...

기사분께서도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까지 바닥으로 타락했을까요.? 그똑똑한 분들이 많으신데 금방 파악될텐데 김진규 채상병은 없어도 됨니다! 민주당에서는 채상병특검을 윤대통령 탄핵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앙꼬가 필요치 않고 찐빵만 있으면 됩니다...

당근이죠~~~" 어쩌다 자매와 산다라. "미~~투 예요" 야생화, 팬더, 수국. 직탕폭포에서 2km 지점에 위치한 주상절리 절벽'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는 회원들. 은하수다리와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햇살가득 모녀. "여기가 뷰 포인트인가봐~~~" 블랙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