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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면 좋아 얼굴도 모르는데 좋아하는 이런 느낌 처음이야 가만히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고 가슴은 두근두근 설렘은 나이가 없나 봐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니 새색시 볼처럼 빨갛게 물들었네 📚 은향 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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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서 ~~~~~ 어쩌면 좋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말 좋 아 서 정녕코 좋으시면 믿도록 행동으로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을 하셔야지 좋다는 말만하고 애간장 녹이시면 아직도 이내몸은 준비도 않됐는데 서둘러 그러시면 이내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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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어쩌면 좋아.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고, 어쩌면 좋아. 치매 증상인가? 평소에 찬찬치 못한 것이 이 낭만이다. 늘 덜렁대고 늘설치고 뒷 감당도 못하면서... 사람도 열번은 봐야 확실히 알고 길은 완전 길치라 하남에서 서부초등학교 애들 한문을 가르치러 가는데 1년간을 유턴해서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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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나 [어쩌면 좋아/정말 몰랐어요] (1987)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나유나 [어쩌면 좋아/정말 몰랐어요] ★ 발매 및 제작사 : (1987) 태양음향 TYL-2119/ ★ 앨범정보 Side A 1.어쩌면 좋아 (나유나) 2.임소식 (나유나) 3.생각나면 오겠지 (나유나) 4.가슴 아프게 (나유나) 5.떠나지 말아요 (나유나) Side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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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어쩌면 좋아질까요?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암 시작한지 이틀 정도 지났는데 속이 안좋으시다구... 식사 하시는게 영 시원찮으시네요 처음엔 딸꾹질도 엄청 하셨는데 하루 지나니 멎어서 이건 다행이지만.. 병원에서 구토방지 주사 맞으셨다곤 하시는데 먹는 약 같은게 조금 더 좋을까요? 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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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 김계자 (1965 금지사유 : 저속)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갛게 타는 눈동자 부끄럽고 수줍어 가슴은 뛰고 창너머론 달님도 보고 있는데 자꾸만 조르시 자꾸만 조르시 어쩌면 좋아 나는 어쩌면 좋아 정말 부끄럽고 수줍어 가슴은 뛰고 창너머론 달님도 보고 있는데 자꾸만 조르시 자꾸만 조르시 어쩌면 좋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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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일이엉킵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 감자 거지반케드리고 오늘부터 택배 발송 시작 제일 늦게 심은 흑임자는 잘크니 다행 문제는 여기부터 옥수수. 수염색이 변합니다 나가자님읏 계속 옥수수 물주고 호랑이 줄강낭콩이 코투리가 볼록 홍감자랑 옥수수 랑 호랑이 줄강낭콩이 겹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