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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eqoo.net/square/3919314992 더쿠 - 방금 끝난 부국제 개막작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 후기 (노스포)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출처 영화방 https://theqoo.net/movie/3919297194 더쿠 - 노스포 후기 여기를 눌러...

북적북적😅 앞줄 두 줄 빼고 만석였어요^^ 옆 상영관의 <보스>도 살펴보니 마찬가지~ㅎ 추석 대목 <보스>에게 밀리는건 <어쩔수가 없다> 영화 본 후 나오면서 봐스: 난 영화 괜찮네~ 플; 그니까요 괜찮다니까요 봐스: 괜찮다는건 내가 수준이 높다는거지...

지난주에 VOD로 공개된 <어쩔 수가 없다>를 시청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1000만 관객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대중성을 염두에 둔 작품이라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평론가들은 열광하겠지만 대중은 갸우뚱할 작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10,01 불광CGV) 어쩔수가 없다. 이 영화는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가장 만수(이병헌)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과정을 그린다. 그러나 사건 전개가 지루하고 주인공(이병헌)의 어색한 연기는 그나마 손예진의 빼어난 연기에 묻어...

. 요즘 화제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보고 왔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관람한 이유는 호불호의 영역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타인이 정한 답에 고민하기전에 내가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미친 미장센 연기 차력쇼 대중성 챙김 자본주의 잔혹동화 근데 호불호는 어쩔수가없다..

헤어질 결심도 그렇고 저랑은 그냥 안 맞는 감독인듯... 헤어질 결심 보면서도 ??? 였는데 이번 영화도 ???... 이병헌 연기 쩌넹만 남는~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하다가 어쩔 수가 없이...ㅎ 글의 댓글을 달아주신 분에게 답글로 약속했으니... 어쩔 수가 없다? 소설을 근거로 제작한 동기로 긴 세월 벼르고 만든 것이기에 자뭇 기대가 되었는데 보는내내 가벼운 설정미려나? 그렇게...

참 서글프고해서 후기써봐요. 영화는 아직 안봐서 모르겠어요 같은 내용인겠죠? 주인공은 아직 대학생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치고.. 경찰서가고.. 이게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인거에요. 디만 살인을 한다는 극단적인 설정이 있지만요 일 할수있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