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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17m/12958786 웅성웅성 이미 달글 = 직시글 그자체 ㅋㅋㅋㅋㅋ 이미 본문 그자체를 꿈꾸는 메바여도잇음 https://youtu.be/S1fVnNFSmF4?si=j-beiswJYyeHCop9 피시씨~~~ 다시봤어...

작년~ 그러니까 2023년 8월달이니~ 딱~ 1년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왜~ 나는 어쩔 수 없이 사즐모를 떠나야만 하는가~ 1편과 2편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분들의 격려와 관심깊은 많은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그 분들의 덕분으로 이 자리에 눌러...

오늘따라 그런건지 기다리는 차대수가 많아서 3시에서 4시 사이에 다시 오라는데 그때 가서 또 차들이 오면은 어쩔 수가 없다고 하여 할 수 없이 차를 두고 한참 걸어 카페에 들어왔네요. 아보카도 한 잔 시켜놓고 억지로 만들어진 휴식을 즐기고 있어요...

아부고 빈말인 거 뻔히 아니까요 하지만 제 방식은 변함없이 밀고나갈것이고 그동안 저의 유리멘탈로 인해 수익이 저조한것도...소수들은 사람을 위해 돈을 씁니다 그래서 참 특이하게 보일수 있고 다수의 의견이 다 맞는건 아니죠 2편에선 제가 왜 극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