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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러니까 2023년 8월달이니~ 딱~ 1년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왜~ 나는 어쩔 수 없이 사즐모를 떠나야만 하는가~ 1편과 2편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분들의 격려와 관심깊은 많은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그 분들의 덕분으로 이 자리에 눌러...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추워서 어쩔수 없이 국밥 ㅋㅋ 원래도 사람 넘치던 설렁탕집이었는데 옆공간을 터서 가게 확장을 했는데도 웨이팅이 ㅎㄷㄷ 맛나게 먹고...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산행이 일정 게시판에 올라온 걸 조금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거의 모든 좌석을 채운 후라, 어쩔 수 없이 빈자리 중 그래도 앞좌석을 신청했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모든 좌석을 채우고 대기자가 6명에 이를 정도로 성황이다. 이거...

출처: 여성시대 Suede https://theqoo.net/square/3306264026

내가 어제 편지에서도 말한것처럼 진짜 오늘부턴 안올려고 했는데(기말 D-6인 관계로ㅜ) DREAMING 듣고 어쩔 수 없이 왔어...하!..... 편지를 안 쓸수가 없더라고 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나는 현생 바쁘지만 열심히 살았지! 그리고 진짜 많이 웃고 많이...

그런대 이상하게도 중과금한테는 돈 빼먹을려고 어디서 이상한거 가지고와 삽임 모든 모바일게임 다 해봤는대 이렇게 사악해질수가 있냐 근대 과금 안하고 계속하면 나중에 비슷해지지만 하지만 아니 이건 뭐랄까 재미를 더 반감시키고 컬랙병걸렸나 위...

그 작은 짜장범벅 먹으려고 했는데 다 나가서 ㅋㅋㅋㅋ진짜 어쩔수없이 큰컵으로다가 휴우 먹습니다

떨며 의혹을 가지고 이것은 아니라며 고개를 흔들면서도 구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지옥이라는 그 무서운 테두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백성에게 새로운 성경을 전하여 그들이 읽고 깨우쳐 그들로부터 변화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함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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