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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지명은 또 끝났고 지금까지 저의 고교야구 글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저 글을 적었던 것도 벌써 1년 전이군요.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아이디 하나가 사라지는 와중에도 글을 매우 많이 썼습니다. 이제 좀 쉬디가 2학년 선수들도 정리해야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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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어찌 됐든 납득하기 어렵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 사설 [사설]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어찌 됐든 납득하기 어렵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9-03 08:392024년 9월 3일 08시 39분 크게보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9월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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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나가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도 없고 뭘 해야할 지 생각도 안나더라고 세영은 말했다. 그럴때 그냥 시간을 흘리되 운동을 하든 밥먹으며 걸으며 어찌됐든 하루 한 번은 밖으로 나갔다 오라고 나는 일러 주었다. 행동반경이 좁을수록 사람은 더 좁아지고 피폐해진다. 억지로라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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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뭐가 어찌됐든 일단 중립박고 응원하는게 우선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한지는 일단 법정에서 판결이 나고서야 이야기해도 충분함. 일단은 협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한것에 대해선 분명하기때문에 협회부터 쌍욕박고 선수는 고생했다고 격려하는게 우선이고 이제 법정싸움으로 할테니 벌써부터 잘못했녜 왈가왈부로 힘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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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권 방에 왔습니다. 어찌됐든 왔습니다. 찔끔찔끔이라도 진행중입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 24년 6월 3일 월 베이비그림성경 304p~321p 2 완소 6/3 3 24년 6월 4일 화 베이비그림성경 322p~333p 4 완소 6/4 5 24년 6월 5일 수 베이비그림성경 334p~345p 6 완소 6/5 7 24년 6월 6일 목 베이비그림성경 346p~355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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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호주 워홀이 만 30세까지니까 32살 생일 전 까지는 갈수있다는거잖아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지금부터 돈을 𝙅𝙊𝙉𝙉𝘼 모아서 필리핀가서 어학연수 간다음 영어랑 좀 친해지고 내년 초 중쯤에 워홀을 거는거야 어케생각함 내년이면 그래도 만나이로 27살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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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은 어찌됐든 플옵전에 이런 스몰더를 경험해본게 좋은 경험될듯하네여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국은 스몰더가 큼 후반 스몰더를 포킹바루스로 대항했던게 데프트가 그랬던걸로 기억함 그 포킹바루스로 어찌됐든 이겨냄 솔직히 플옵가도 지우만큼 스몰더하는 원딜 없을 것 같고 ㅋㅋ 좋은 경험해봤다고 봄 결론은 스몰더 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