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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어찌어찌 끝났습니다..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새 도장 애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뭐만하면 사범님인 저랑 사범님 이겨먹으려고 하고;; 인사도 잘 안하고.. 무엇보다도 예의가 너무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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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보니... 저녁상이 늦었는데..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진짜루 식사 만족감의 최대치는 내 손.. 바득 들어간 집밥이라 아뢰오~~ 뭐... 부침두부 하나 사다가 들기름에 구운.. 해도 기막히게 맛 좋으네요 1만 몇천짤 식당의 백반 양빰따구 때릴 맛.. 만만한 포실 감자국은 ... 아침에 끓여놨던 것 뎁히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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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텐하흐 전까지는 어찌어찌 경기 봤었는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나우도가 챔스 OT에서 맨유 폭격하던 MBC ESPN 생중계를 시작으로 호날두 맨유 데뷔 경기부터 웬만하면 응원팀 경기 해외 스트리밍으로라도 악착같이 챙겨봤던 입장에서 텐하흐 이후에 내 출근 전 잠자는 시간 줄여가면서 까지 이런 경기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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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도영이 내년에 40 40을 달성한다면 이건 올해보다 더 가치가 있다. 2024.09.28
올해와 같은 폭풍을 내년에도 보여 줄 수 있다면 도영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이 있다고 본다. 올해야 어찌어찌하다 보니 도영이에게 홈런도 맞고 안타도 내 주었는데 이제 내년에는 김도영을 철저히 연구하고 대비를 해서 투수들이 마운드에 오를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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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보를 2024.09.24
정말 싫어해 전술없는 해줘 축구 2탄 이었어.. 맹보야 본선은 어찌어찌 가겠다 그런데,제발 전패 기원이다 홍명보 “마지막 봉사하고 싶었다”···“20억짜리 봉사도 있냐” 비판세례 홍명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감독직을 수락한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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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실화 괴담 2024.09.21
거야. 그런데 그나마 남아있던 부정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아끼던 가방도 그대로 매고 같이 죽은거지. 신원확인을 한덕에 어찌어찌 수습은 되었다고해.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그날 일을 기억하시면서 A라는 애한테 미안해하셔. 만약 그때 지금처럼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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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이는 당분간 2군보내라.대그빡좀 깎고오하케라. 2024.08.02
너무 겉멋만 들어서는 원중이 올라오면 불안해서 채널돌린다. 맨날 근근히 어찌어찌하다가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한다. 제발,겉멋좀 빼고 대그빡 좀 깎이라 김원중 빈자리, 'ERA 27.00 투수'를 마무리로 쓰다니… 김태형 도박 대성공, 새 거인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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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20만킬로 기념!! 2024.05.01
점점 어려워지고있지만 연식에 비해 상태도 괜찮고 잘 달리고있어요.(마이클 기준 평균연비 11.22km/l) 차 얼굴에 상처들은 어찌어찌 수리했고 옆구리 문콕들은 그대로네요 ㅠㅠ 올해말이나 내년 초에는 떠나보내야하지만 계속 잘 달려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