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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방 ~~김순구~~안녕하세요~~!! 어찌하다보니 이렇거 카페을 만들었네요..시간 나는데로 많이 들어와 주세요..가족들의...
cafe.daum.net/ygu88 랭킹: 1 단계 회원수: 4 개설일: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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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 이 시간 문정을 다 들어오고...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이리 국제전자건물 착건이...ㅎㅎ 내 집앞이쥬... 1.3에 수무면? 1.7~1.8? 뭐...양호한...ㅎㅎ. 마감각으로 신천 잠실쪽 말고. 수서 일원방향 한가찐으로 가야겄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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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진돗개가 정답이다 2 (어찌하다 이렇게 되었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ordog tv에서 최근 게시한 '전주 진돗개 이야기'에서 '베트남 진도'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모 진돗개 동호인 카페에서 벌어진 일인데 이러한 충격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구전에 의해서 상상으로 진돗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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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어찌하다 이까지..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카이캐슬 어하루 선업튀 등등 혜윤 언니보면서 완전 기엽고 그냥 요정이 따로 없다 생각햇는데 어찌하다 이까지 흘러왓눈지 증말..ㅜㅠ 언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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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입장을 바꾼다면? 2024.12.01평소에 면식만 있던 남녀가 어찌하다 하룻밤을 보내고 임신을 했어. 남자는 여자의 미모와 재력에 호감을 느끼고 결혼하자고해. 여자는 아이 키울 능력도 있고 아이도 갖고 싶었지만 결혼에 얶매이는건 싫어서 결혼은 거부하고 있어. 물론 여자는 출산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