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찌하다.. 이 시간 문정을 다 들어오고...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이리 국제전자건물 착건이...ㅎㅎ 내 집앞이쥬... 1.3에 수무면? 1.7~1.8? 뭐...양호한...ㅎㅎ. 마감각으로 신천 잠실쪽 말고. 수서 일원방향 한가찐으로 가야겄유~~~ ㅎ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930년대 진돗개가 정답이다 2 (어찌하다 이렇게 되었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ordog tv에서 최근 게시한 '전주 진돗개 이야기'에서 '베트남 진도'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모 진돗개 동호인 카페에서 벌어진 일인데 이러한 충격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구전에 의해서 상상으로 진돗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
-
진짜 내가 어찌하다 이까지..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카이캐슬 어하루 선업튀 등등 혜윤 언니보면서 완전 기엽고 그냥 요정이 따로 없다 생각햇는데 어찌하다 이까지 흘러왓눈지 증말..ㅜㅠ 언니 사랑해여🩷
-
어찌하다 평택북부 노인 복지관 '갈맷빛 봉사단' 단장이 되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아침을 열며 (232) 어찌하다 평택북부 노인 복지관 ‘갈맷빛 봉사단’ 단장이 되다. 2023년 2월 성남시에서 평택시로 이사하여 평택북부 노인 복지관에 가 탁구 치며, 스마트폰 활용 공부하며, 갈맷빛 봉사단에 들어가 환경운동에 참여하였는데, 2024년...
-
어찌하다 보니 연글이 됐네요~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맘님들 혹시 세탁시 잔돈이 필요하다는데 많이 필요할까요? 천원권 5~60장 얘기를 해서요 만약 필요하다면 미리 은행가서 바꿔다 놓을려구요
-
😊2024.11.19 화요일 출석부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면 사람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은 나입니까? 남입니까? 마음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horse bow를 사고, 어찌하다 보니 깍지까지 사게 되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내양궁장에 비치된 올드 마운틴 52" horse bow (홀스 보우? 호스 보우?)인 Tracker 를 호기심에 몇 번 쏘다 보니, 비록 짧고 강한 진동? 충격?은 있지만 리커브 보다 훨씬 짧은 활로 빠르고 힘있게 빡! 화살을 쏴주는 매력에.. 35#@28" 로 주문하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