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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 더 가르쳐 드렸다. 엄마가 젊은 시절 좋아하던 <어차피 떠난 사람>이란 노래를...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못했다. 난 엄마 때문에 이 노래를 알았다. 가끔 노래방 가면 엄마 생각에 이 노래를 부르곤 한다. 늘 엄마 곁을 떠나있던...

있었는데 어차피 아무도 안 봄 ? 1. 제목에 색깔이 들어가는 노래 - 페퍼톤스 <검은 우주> 2.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노래 - 마이앤트메리 <4시 20분> 3. 여름이 생각나는 노래 - 듀스 <여름안에서> 4. 잊고 싶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 뭔가...

여러분 노래방 가서 “한 번에 100점 맞아라” 그러면 아무도 마이크 못 잡아요. 자유롭게 해봐라 해서 맘대로 하다가 실력이 늘다 늘다 이렇게 요령이 나고 도를 얻어가는 거죠. 도를 얻는다는 건 다 그런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상계에서...

모임 노래방 싸이보그 (금영기기) 존칭 생략 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환한미소 가세요..고한우/ 어차피떠난사람/한 사랑없이 못 살아요/조영남/ 대기16 관람자석 금요일 저녁6시까지 노래 선곡 신청 수정 해 주세요 이번주 노래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