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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장식품과 수초를 배열한 후 물을 채우고 여과기를 돌렸습니다. 아직 물이 잡힌 것이 아니기에 현재는 박테리아제 듬뿍(?) 넣고 빈 어항을 신나게 돌리고 있습니다. 기존과 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윌로모스를 죄다 뜯어서 버려 버렸습니다. 꺼내서...

기포가 나오는데요.. 음..질문은 이겁니다. 모래를 살짝 만져주면 이물질들이 막 위로 올라오는데..그거 어항에선 원래 그런건가요? 박테리아제 일주일마다 뿌려주는데.. 원래 그렇게 하다가 전체물갈이때에 갈아주는건가요? 다슬기들이 모래속으로...

2, 온도계,히터기 3, 산소 발생기 --저소음 2구짜리 새것이나, 구입 한 지 얼마 안된 것 4, 실리콘 에어호스 5, 물갈이제,박테리아제,금붕어 먹이 등.. 6, 어항 내부 장식용 산호,물레방아등.. 7, 조명기구 *********** 연락 주세요 저렴하게 구합니다...

만들어라 하는 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서.. 일단 이건 개인적인 견해니까.. 이 방법 보다는 차라리 진짜 박테리아제를 좀 첨가하거나 주위에 어항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여과기 물을 얻거나 (어항 물 떠오는게 아니라- 스펀지 여과기 등에 있는 물을 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