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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이 강산 허리띠 풀어 잔치잔치 큰 잔치 드시게 자네 한잔 마시세 나도 한잔 오가는 술잔 속에 샘솟는 우리들 정 지화자 좋구나 좋아 어화둥둥 우리술 * 막걸리 시화 - 농림수산부 2012 우리 술 대축제, 제10회 대한민국 막걸리축제 전시 및 낭송

비밀>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초콜릿색 눈사람> <호랑이는 왜> <징> <전국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새우와 고래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내 동생 검둥오리>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소똥 밟은 호랑이...

바쁜일이 생겨그런가.. 일주일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그동안 모였던 "진미헌"에서 2차자리로 자주 애용햇던, "어화둥둥"으로 모임장소를 변경합니다. 일주일간 고단햇던 맘과 몸.. 막걸리 한잔으로 날려버리세요~(물론 맥주도 됩니다..^^ 소주는 좀...

좋을시고 어화둥둥 풍물소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우리 마실 밝힌 달아 어쩐지 예감 속 不吉을 지우기 위해 나는 보름달이 되고 싶었다. 黃江 . 6 --춘삼월 아직도 먼 그리움의 이슬 맺힐 때 산새 울어울어 한 아름 사랑가 흐드러진 산천에서 놀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