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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대부산 / 설매재~배너미고개~대부산~유명산 억새군락지, 활공장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 점차 짙은 안개인지 구름인지~~ 몰려온다 혼자 오면 무섭겠다 으시시 여기저기 멧돼지 흔적뿐인데 찔레꽃 꽃말 / 온화 대부산은 억새풀로 유명하지만 지금 이 시기에는 찔레꽃 천국이다 이리 많은 찔레꽃을 만나긴 난생처음 아닌가~~!!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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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인생 200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하면 아무리 거세고 강한 태풍이라도 건드리지 못하고 억새풀 등위로 사알짝 지나가고 말지요... 우리 인생도 억새풀처럼 지혜롭게 숙일줄 아는 그런 인생이 된다면.. 아름답고 지혜로운 인생이 되겟지요... 억새풀의 꽃말은 .. 강함과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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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꽃말 202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화 꽃과 꽃말 201~205 201.에키네시아, 꽃말 : 영원한 행복 202.섬쑥쟁이, 꽃말 : 그리움. 인내 203.별고추, 꽃말 : 이명 204.꽃뱀의꼬리, 꽃말 : 추억. 청춘. 젊은날의 회상 205.억새풀, 꽃말 : 친절, 세력,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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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해설사. 20기. 6주차 수업~.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안에는 억새풀(새,촐)군락지가 있다. 진짜 큰 파도라도 치면 섬이 홀딱 바다로 들어가버릴듯하다. <자금우과 3형제> 첫째인 자금우(소:우)-부처님의 자애로운 빛이 온누리에 비친다는 뜻인 “자금” 이라는 이름처럼 모양과 크기는 작지만 약초의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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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가 장산습지에서 추억을 담고있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각초(오리발 닮았다), 죽절채(대나무 잎 닮았다), 벽선화 또는 남화초(꽃이 프르다) 로 불리운다. "짧았던 즐거움"이란 꽃말 지녀 미국식 이름은 dayflowr다. 7월 장마철에 피기시작하여 장마 그치고 9월 가을 지나 10월에도 이렇게 억새풀숲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