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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오지랖마냥 일 키우는거 ㅈㄴ 열받네ㅋㅋㅋㅋ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싶다는데 바꿔줄 사람 없어요? 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없지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날 근무조정 가능한 사람이 A씨밖에 없어서 갠톡으로 물어본거라고 단톡방에 올릴필요없다고 그러지말라고 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틀딱 고집 억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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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6편 ~ 150편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기뻐하시는도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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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곽향 Teucrium japonicum Houtt.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곽향은 산과 바닷가에서 만났다. 부산에서 잘 볼 수 없는 곽향속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산의 중간지점에서 만난 개곽향은 다른 곽향속에 비해 키도 크고 잎이 많이 억세다. 이제 어디서 만나도 4종의 곽향속을 구별할 수 있지 싶다. 꽃은 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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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의 비방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해 자면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신다. *머리맡에 버선이나 양말을 두고 자면 꿈자리가 사납다. *머리카락이 억세면 마음도 억세다. *머리에 가마가 둘이면 결혼도 두 번 한다. *머리털과 수염이 빠지면 자손에게 근심이 있다. *문지방에 여자가 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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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과제 - 여름을 건너가며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하기 시작했다. 풀들은 말없이 뽑혀 나왔지만, 뿌리들은 뽑히지 않으려고 땅속에서 줄다리기했다. 풀은 순하고 나무는 억세다. ‘그래도 내가 이길 거야!’ 하며 계속 잡아당겼다. 그들과 실랑이 중에 투두둑! 소리와 함께 뿌리가 끊어졌다. 내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