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옥에서온판사 보는데 범죄 전개 존나 억지스럽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씨씨티비 다 찍혀서 증거 뻔하니 있어도 솜방망이 처벌 받는 걸 고증한건가 ㅋㅋㅋ 범죄자 새끼는 존나개 부지런하기도 하지
-
보수는 비겁하고 좌파는 억지스럽다.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는 비겁하고 좌파는 억지스럽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짧은 기간 동안 대한민국은 몇 번의 격변기를 지내왔다. 소위 보수정권에서 좌파정권으로 권력이 이동되었다가 보수도 좌파도 아닌 모호한 정권이 들어섰다. 2016년 10월 말부터 언론과 좌파...
-
3. 주관적 묘사와 객관적 묘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박 새우고/물 한모금 먹고/집 한 채 지었습니다"라는 행위는 불가능하다. 그렇게 볼 때, 그런 행위의 묘사로 된 이 시는 억지스럽다. 그러나 이 작품이 묘사하고 있는 것이 현실적 또는 사실적 세계가 아니라 심상의 그것이라면 가능하다. 실제로 이...
-
괴롭히고 겁주기하는 검찰권 행사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는 승소하고, 검사는 패소했다. 그런데 패소한 검찰이 변호사에 대해 법정 밖에서 티끌을 찾아내 칼을 뽑는 건 억지스럽다. 보복형 표적수사를 통해 변호사를 괴롭히려는 그 노력을 돌이켜, 수사-재판 과정에서 저지른 자신의 들보 같은 잘못이 무엇...
-
1015 보성 동원석량비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 배우의 연기는 억지가 보인다. 부자인 변호사와 의사 형제가 자식의 범죄를 대하는 태도가 서로 바뀐다. 죽이겠다는 암시를 주지만 정말 의사인 동생은 형을 치어 죽인다. 그래서 스릴러 장르라고 하는 모양인데 너무 억지스럽다. 자기는 교통사고로...
-
내가 나인게 맞는데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게 된다. 아니, 은혜아닌게 없는것도 사실이다. 하루 한순간도 감사가 아닌게 없는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억지스럽다. 곧 찬서리가 내릴탠데, 채송화며 국화가 곱다. 빈약하고 누추한 화분들을 보며 흡족해하고 있는것도 진심이다. 그러면서도 넉...
-
2025 후보도서 1차선정도서 토론회(24.10.16)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중 ◆ -길러지지 않는다(지부기록 참고)(0표) /탁동철/낮은산 -다짜고짜맨(0표)/조호재/오늘책 수준이 별로다. 내용이 억지스럽다. 연구팀장 설득력이 없다. 아이들은 좋아할 듯하다. 자기들끼리 잘 읽을 것 같아 굳이 읽어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사건...
-
Q2-96_영성과 목회는 어떤 관계?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십억, 혹은 수백 억짜리 교회당을 짓고,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요,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라고 외치는 것은 왠지 억지스럽다. 교회는 겉을 치장하기보다 속을 정화해야 할 일이 시급하다. 한국 교회의 구제헌금이 전체 헌금 사용액의 3%에도 못...
-
비행기 창문에 아기가 스티커 '덕지덕지'…"공공기물에 왜?" vs "뗐는데, 뭔 문제"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뭐가 문제인지 설명 좀. 붙였다 뗄 수 있으면 뒤처리하면 되는 거 아니냐. 뭐가 문제라는 거냐", "무슨 시야를 확보한다는 건지 제 눈에는 참 억지스럽다 싶었다. 이 세상엔 참 불편한 사람이 많구나 싶다" 반응을 보였다...
-
첩첩산중에 우뚝 솟은 단양 올산(1)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할 예정이다. 돌다리를 건너고, 이 더운 날씨에 사정없이 가파른 길로 올라간다. 버섯바위 또는 공깃돌바위라는데, 좀 억지스럽다. 로프 달린 암릉을 내려서고, 멋진 포즈로 작품 삼매경에 빠진 윤암님 조망바위에서 본 흰봉산 뒤로 두터운 구름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