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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붙인 허접스런 이름이 아닐까 한다. 그런 여자들 이름 속에는 남아선호 사상이 짙게 까려 있다. ‘언년이’ 는 ‘어찌 계집애냐?’ 라는 뜻 같고, ‘간난이’는 ‘갓 낳은 아이’라는 뜻이란다. ‘섭섭이’는 딸을 낳아 섭섭해서 그리 지었을 것이다...

간난으로 불렸대....... 이 외에는 언년아~~~~~!!!! 라고 불렸다는....... 하.........진짜...........^^ 언년이의 뜻이 더 충격적이야!! 이런 뜻이래....... 남자가 나와야 하는데 잘못 나왔다 이거야....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다....이렇게 뿌리깊게...

은년이, 언년이, 간난이, 개똥이ᆢ등으로 불립니다. 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글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간호 선교사로 조선에 발을 내디딘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 (1880~1934) 선교사의 기록입니다. 당시 조선의 상황은 말할 수...

라는 뜻의 한계령에 도착 했다 올때 마다 새로운 느낌 이곳은 고도가 920m여서 왠만한 산 정상이다 이곳을 두고 인제는 한계령 양양은 오색령 으로 하자고 서로 다툰다고 한다 내가 볼땐 양희은의 한계령 이라는 노래가 나온다음 한계령 승^^ 뒤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