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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5 <<언니가 간다>> 200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호를 더욱더 부각시키게 되었는데요. 코미디를 시도해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하려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쫄딱 망했던 영화 <<언니가 간다>>입니다. 나이는 30살에 패션디자이너를 꿈꾸고있지만 재봉틀만 만지고있는 미래가 가망없는 여자 (고소영) 나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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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간다> 고소영의 영화 속 복고 패션 2006.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룩을 참고할 수 있는 영화. 1990년대의 다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코드와 현재를 적절히 믹스해 활용할 수 있다 <언니가 간다> 고소영 시대 | 1990년대와 현재 직업 | 의상실 어시스턴트 스타일 포인트 | 깜찍하고 발랄함에서 묻어나는 도도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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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간다는 영화보고 옛날생각이나네요~(75년)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75년 토끼띠에요.. 술한잔 하고 언니가 간다(고소영 주연)영화보면서 엣날 음악이 생각나서 끄적거려 보네요. 아름다운 미혼에 올리려다가 아시는 분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요. 2집엘범인가 나를 돌아봐~ 참 좋았었죠 듀스는 최초로 시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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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간다 :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여서, 크지 않은 어른 역할. 크지 않은 어른은 그래서 코믹할 수 밖에 없을테고. *주인공 나정주 캐릭터와 공감하다 ‘언니가 간다’ 과거가 너무 후회스러워, 시간을 돌리고자 하는 영화다. 주인공 30살, 디자이너 나정주는 고교때 했던 첫사랑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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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니가 간다> 제작보고회 고소영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