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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옆동 언니네 놀러가서 비빔국수 같이 해먹었어요^^ 금방 뚝딱 만드시는 모습ㅋ 대단한 언니^^ 계란국도 휘리릭 풀어서 금방 만들었네요~~ 서로 아침을 안먹은지라ㅋㅋ 얘기도 안하고 금방 다 먹어버렸네요!!!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비빔국수로 최고...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일전에 언니네 갔다가먹은 초계국수 입니다요. 언젠가 쇼핑몰에서 처음 먹었었는데 명성^^;;에 비해 별 특색이 없어 잊고 지내던 음식이었는데...

잠깐 나가서 바람쐬고 올까 했는데 언니네국수가...똬악.. 이거 리얼이죠..? 집이랑 가까워서 좀 자주(?) 는 좀 오바고 경소 생각날때마다 가야겠어요ㅠ 언니네 국수 간판은 안붙어있지만 맞죠ㅠㅠ ?

경소를 보다가 갑자기 엄마가 국수나오는거 보고 국수 먹고싶다 그래서 국수를 먹었답니다...ㅋㅋㅋ 확실히 경소에 나오는 국수가 맛있어보이긴했죠...ㅎㅎㅎ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 무슨 메뉴 드셨어요?? 오늘은 언니네 국수 앞치마입은 울 배우님사진!!

오늘 할머니댁 왔다가 우연히 근처에 경소에서 언니네 국수로 나왔던 카페가 7분거리에 있다는거 알게 되서 한번 다녀와봤어요!! 와서 실제로 보니까 뭔가 드라마 장면들도 새록 새록 생각나구 좋았습니당₍₍ ( ๑॔˃̶◡ ˂̶๑॓)◞♡

· 식당명 : 언니네잔치국수 · 대표메뉴 : 잔치국수, 재육볶음, 쫄면 · 예약문의 :032)672-3925 h/p: ***-****-**** · 식당주소(도로명) : 고리울로53 (고강동, 1층일부) · 배달가능 : 불가능 · 영업시간 : am10:30 ~ pm 9 · 휴무일 : 일요일...

+ 언니네방 + 자유롭고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더워지기 전에 쌀국수…?

어제 공공연히 밝히며 내일은 알아서 점심을 해결하라는 눈치를 주는 것 같아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았다. 언니네 오피스텔에 들어가 국수와 미역을 끓여서 먹고 잠깐 쉬다가 사무실에 갔다. 아직 아무도 없어서 홍정순어르신댁 자기부담금 영수증을 챙기고...

위치 : 삼성역->잠실방향으로 좀 걷다보면 강남병원,강남경찰서 방향.강남 소방서가기전..기업은행 건물 지하.. 메뉴 : 쑥국수 전골 / 샤브샤브 예전에 씨네하우스 옆 한우리에서 인기끌었던 국수전골입니다.. 샤브샤브처럼 얇은 고기와 야채를 넣고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