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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이 우찌나 많은지요 냉장고 털고 맘만한 김밥싸서 언니네집에 들려보네고.~~ 꾸리한날 그래도 좋은날 되세요.~~

오산에 증말 김밥매니아 라는 김밥집을 차려서 김밥을 만들고 있었어요 언니가 싸준 날치알말이김밥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시간되시면 함 가보세요~

+ 언니네방 + 자유롭고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물론 비닐있는채로 난 왜케 찝찝하지 결벽인가.. 어떻게 해서 먹을지 고민중 물로 비닐 헹구고 깔까 아님 버릴까..

함 먹어보시지 그래. 계속 되는 김밥 말기. 말고, 썰고 그리고 한쪽에선 맛보기 위해 준비하고. 완성된 김밥을 '언니네'직원들이 시식하고 있다. 김밥의 맛도 맛이지만 '하하네'의정성을 머금고 씹으면서 얼굴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진짜 먹기 아깝다...

오늘아침 김밥18줄 싸서 잔치 했네요 남푠이 4줄 싸가고 수영장도 싸가고 요양원선생님께도 갖다 드리고 큰언니네도 싸주고 더불어 오랜만에 김밥 맛나게 먹었습니다 하는길에 큰언니도 먹고싶다고해서 부랴부랴 밥도 2번하고 준비도 2번하고 힘들었지만...

made by ichgo 요리 --------------------- 김밥&유부 도시락 지난주말 언니네 미술대회간다길래 날씨도 좋고 따라붙기로 했죠..ㅋㅋㅋ ............. 아침에 부랴부랴 동네슈퍼가서 재료사서 김밥&유부초밥 만들었어요.. 말 그래도 그냥 김밥,참치김밥...

친정엄마가 언니네 왔다고 김밥 마셨네요. 도와주러 왔는데 벌써 다 말아 놓으셔서 걍 맛나게 냠냠했지요~^^

갔다가.. 일인분을 혼자 다 먹었다는... 나 다요트하는거 맞는지 몰겠네요. 마침 지갑에 돈이 좀 남아서 몽땅 마약김밥 사들고 언니네 와서.. 조카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었답니다. 물론 제가 거짐 다 먹은거 같아요. 처음 먹을땐 '에이~ 뭐 별거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