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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일상 커뮤니티 언니네방의 닥눈삼겟판 미리보기 방지 + ㅈㄱㄴ 내용 금지 슬슬 잘라야되는데 가격 너무 양심없어 ㅡㅡ

안녕하세요. 한서대학교 영상예술학과 졸업작품 <언니네미용실>에서 여배우를 모집합니다. '오늘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화장을 하러 미용실에 들른 신부와 실연을 당하고 머리를 자르러 온 여자가 미용실에서 만난다' 라는 시놉시스를 가진 단편영화입니다...

뿌리염색은 적정가가 얼마인지 궁금 ㅋㅋ 한 4개월 기르고 갔을때 ㅎㅎ 4센치정도 자란듯

+ 언니네방 + 자유롭고 강력하며 다양한 언니가 모여서 수다 중인 공간 + 미리보기 방지+ 뭐랄까.. 머리받으면서 나눠야할것만 같은 얘기들이나.. 분위기나.. 그냥 여러모로 미용실을 안좋아해서 잘 안감 일년에 한번가려나...? 예전에 탈색맛들렸을때도...

머리 잘해 거기??....

자르는건?

아름이네서 놀다가 모찌 레토언니에게 바래다줄겸 언니네 미용실갔다가 레토언니랑 아름이랑 윤선언니네 다녀왔어요 /ㅁ/ 윤선언니네는 정말 따쓰하며 아늑하며 편안하며 이러쿵저러쿵 ☜ 오랜만에 만난 구름이에요 +_+ 오랜만에 만나도 이리 포즈를 잘...

한다.) 그런데 개들이 원래 본인 무서워 하는걸 더 민감하게 아는지라 늘 내가 가면 개들은 무섭게 짖는다. 그래서 언니네 개두 내가 미용실에 가면 그때마다 그개는 열심히 짖어대서 늘 방에 갇히곤 했었다. 내가 그 강쥐에게 무심한척 무관심해 지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