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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앞 안암역 근처에 중국식 가정식 반점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사하는 언니네 분식 방문 하였습니다.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에 주차하고 들어가보니 빈자리 없이 꽉 차 있었습니다. 주인장은 화교이신듯 하고 일하시는 분도 모두 중국분들 이신듯...

자유로운 일상 커뮤니티 언니네방의 닥눈삼겟판 나는 분식!! 시장 떡볶이랑 순대 먹고 싶어 죽겠음.. 코로나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ㅠ

근처 분식집.. 5,000원 아르바이트 가기 전 간식.. 붕어빵 너무 맛없어서 1개만 먹음.. ㅠㅠ 아르바이트 가기 전 간식 알배기...구수하고 쫀쫀한 식감이 재밌다.. 보리밥도 공짜.. 서오릉 진짜 맛집~~ 편육도 먹고.. 형부 학회 가셔서, 서울 언니네집...

제가 뭐 도울 것도 없고 해서요 일단 점심은 레스토랑 언니네서 먹구요 시장통을 훨훨 걷다가요 떡사장언니네서 떡을 사고 분식 사장언니네서 옥수수를 사서는요 떡이랑 옥수수를 좋아하는 옷가게 언니랑 레스토랑언니한테 나눠줬어요 그리고는 옷가게...

고운언니네 '알로하' 공방이 생각이 났어요!!!!! 크크크 바로 주저할거없이 언니한테 까똑~ ㅋㅋㅋ 으아 공방분위기 진짜 취향저격........♥ 너무 내스탈 진짜 ㅠㅠㅠ 분위기 깡패...... 너희만나서 뭐하냐고 집요하게 묻더니, 만남을 구걸하던 스케줄이...

할머니 분식집 가서 밥먹고 다온이는 아빠와 집가구 저는 일나갔어요~~ 6월8일 토요일은 타미 제니 이모와 용종도 갯벌갔다왔어요~~~ 갯벌에서 놀고 점심먹을겸 인스파이어가서 천장에 화려한 영상도보고 밥도먹고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6월9...

일인분은 동네 언니네 포장해 주려고 포장해 가는데... 중랑역은 중앙선이라 저희동네까지 한번에 가는 전철이 더라구요. 넘...바삭하더라구요. 참 바삭한 튀김이예요. 보통 사오면 눅눅해 지는데... 암튼 맛잇게 먹었답니다. 중랑역 코끼리 분식 가보실분...

맞는다. 여기까지 함께 몸과 마음과 물질을 모아주신 하하회원님들. 참 장하십니다. 오늘의 메뉴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분식중에서 가장 인기 좋은 짜장소스를 밥위에 얹어 먹는 짜장밥을 해 보았습니다. 또한 이번 언니네 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