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만들어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마지막으로 선물했다. 손님들에게는 긴 여행을 떠난다고만 했다. “엄마는 걱정하지 마. 내가 잘 돌볼게.” 갓 구운 바삭한 크루아상을 먹으면서 나는 툭 던지듯 내뱉었다. 갑작스런 나의 말에 엄마 아빠가 서로 얼굴을...

에어 가게도이쁘고 하트뿅뿅도 이쁘고 우리 매력인 더 이쁘고 하트뿅 볶음밥까지 먹여주는😍😘🥰 2차는 씹어야지 배도부르니 누굴씹어볼가 오늘은~???🤣🤣🤣 우리원혁이🥰😍 아욱겨 단체 관광간ㅋㅋㅋㅋㅋ 관광버스?????할렘 디자이*틀어죠야할 발바닥 좀 부비부비...

서교동 언니네 ㅊㅊ 푸르지오상가 지하에 마카롱가게 안가려했는데 유리창으로 어떤 여성분이 조오오온나 많이 사는거보고 ㅋㅋ들어갔는데 맛났음 다쿠아즈도 파는데 안 먹어봄 @버터밀크 쏘쏘 그 미술학원거리에 매앤날 줄서있는 브런치집 줄서서 먹을만...

동안, 가게 밖에서 (지하1층 카페 카운터 쪽에서도) 고기 두드리는 소리가 크게 났었습니다. 기계식이 아닌, 수타 연육기를 이용하는 소리가. “우리는 고기를 숙성을 시키지 않는다. 피를 빼는 과정만 거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최고급 투뿔 한 돈...

30,000 / 식빵 1,500 / 양배추,당근 1,000 / 우유1,000ml 1,800 / 아이스크림6개 (언니네) 2,000 / 화장지10롤 4,500 / 우유,요플레2개 1,450 / 아이스크림 250 지출액 262,120원 7/9(월) 신랑용돈 30,000 / 곱창볶음신랑지원 4,000 지출액 34,000원 7/10...

집 언니네 가게에서 꼬깔콘 먹는 시늉하며 훔쳐냈던 색동 입힌 골무도 내게 아직 있지 못 버리지 어떻게 버려 기억인데 기념 아니고 기록이어야 해서 통영 나전 반짇고리 중요 무형문화재 제10호 송방웅 선생 거 사 달라고 그래서 조르는 건데 모이니까...

식탁에는 식빵, 잼, 버터, 우유, 샐러드 등이 있다. 상철 : (빵을 먹고 있다, 동백과 지수가 들어오는데, 어설프게 맨 동백의 넥타이가 눈에 거슬린다) 아저씨, 넥타이 똑바로 매? 앞이 더 짧잖아? 동백 : 뭐뭐.. 어때서? (자리에 앉는다) 지수 : (앉으며...

빵 가게에서 냄새만 풍겨 나왔네 며칠째 파란 문에는 개업 준비 중 마름모꼴 종이가 붙어 있었는데 그때 왜 난 상중이라 읽어버렸을까 내부가 궁금해서 나는 자전거를 끌고 들어갔었지 두리번거렸네 보수 공사는 거의 끝난 듯했어 가루 포대 옆에 넌 반죽...

핸드폰 가게에 데리고 가서 당시에 고가였던 50여만원의 핸드폰을 골라 제 명의로 사고는 자기가 요금과 핸드폰기계값을 앞으로 내어준다하였습니다. 그러나 2번정도 내어주고는 그 후로는 내주지 않아 모두 제가 부담하였습니다. 또 이동통신사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