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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분위기와 어울릴만한 새로운 옷장을 만들어주었어요 전에부터 요아이를 언니가 좋아해서 이번에 언니네집으로 갑니다 전에 쓰던 옷장보다 키가 훨 큰 옷장입니다 그리고 아랫쪽에 서랍을 넣어줘서 옷을 수납할수 있게 했어요 옷장의 키가 1800mm입니다...

비키니옷장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책상은 있으면 좋은데 옮겨다닐 때나 보관하 기 어려워서 살까말까 고민하기도 했지요. 대학 1학년을 기숙사에서 보내다가 여러모로 불편해서 학교에서 20분 거리 단층주택에 저렴한 방 한칸을 얻었습니다. 아마 2학년...

아이고.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내일 입고 갈 만한 옷이 없네요. ​ 문득 어릴 때 생각이 나네요. 추석빔, 설빔을 언니랑 둘 다 해주기 힘드신 엄마는 한번은 언니에게 그 다음번은 내게 새 옷을 사 주셨어요. 나는 늘 새옷만 입고 싶어서 이번에도 내가 먼저...

조금 그쳤는데. 언제 다시 내릴지 알수가 없답니다. 모두들 눈길 조심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선반하나만 추가했을뿐인데, 옷장이 확 달라졌어요~~~ 를 보여드릴께요. 얼마전에 언니네집 작업좀 해주다가 쓰러져가는 책꽂이가 있길래 리폼하기 위해...

마녀의 옷장 속 #11 그 후로도 예약 전화는 쉴 새 없이 걸려왔다. 오죽했으면 그 수연양이 이마에 핏줄 하나 세워놓고 전화선을 뽑아버렸겠는가. 여차저차 이런 일 저런 일 간신히 마쳐놓고 오후 7시쯤에 가게 문을 닫고 수연양과 함께 퇴근을 하는 길에...

작은 언니네 집이랍니다.. 성격도 하도 순해서 어릴적 별명이 순딩이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순합니다..ㅎㅎ 하기사..언니들 뿐 아니라 오빠들도 하나같이 손재주가 좋아서 큰오빠도 넓은 정원을 손수 다 가꾸며 살고 있고... 작은 오빠는 직업이 화가...

잘 보살펴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끝으로 떠나셨음. -김현수2, 권영노, 장용호: 장아찌용 오가피순을 따기위해 금정숙t 언니네 인 정선 사북 동행 열심히 오가피순 따며 밖으로 나오니 너무 좋다며 즐겁게 동참했음. 14:00~ 거주자 케어 15:00~ 옷장...

남여공용입니다 8만원 내놓아요 택포 금액 국산수영복들이에요 가격이 저렴하지만 원래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애들인데 언니네 가게 정리하면서 말도 안돼는 가격에 내놓아요 사이즈 미리 준비하셔도 정말 득템하시는 거에요~ 15번 *7호 2벌 한셋트 2벌에...

사실 전부는 아니지만,거의가 같은 아파트 친한 언니네서 얻어온 옷이네요 뱃속 둘째가 아들이라는 힌트받았는데, 아들옷도...예쁘게 잘만 입히드만... 전 보는 안목도 없고, 아기자기 한걸 몰라서 그런지,,,옷장 열어보니 한심하기만 하네요... 무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