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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_소망(少妄)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요! 언니네는 같 맘이 꿀안 같어두 못 가잖수. 그러니 글쎄 선뜻 내려갔으며 오죽 좋수? 그러나마 처가래야 처남인들 하나나 있으니, 어려운 생각이며 편안찮은 맘이 나겠수? 장인 장모 단 두 분이것다. 참말이지 제가 본갓집보담두 더 임 의롭구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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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시위보니까 여시에서 신혼부부 총공 202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된단 반응 진짜 개노답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망혼이 의식주야?+ 언니네 방 + 언니네 방 + 언니네 방 + 언니네 방 +언니네 방 여성시대 활중 & 입막음 중계 한탄 겟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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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난 내짝지 ㅎㅎㅎ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맣게 의식주도 안챙겨 주더니만 .... 지금은 몸이 불편해도 그렇지 .... 오늘아침입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동생이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꾸준히 혼자의 능력으로 해외 생활을 하고 귀국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그 동생이 경기도에서 살았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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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걸까? 201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언니네 시골 마을 예를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자유롭고 마음 편하게 산다는 겁니다. 옛날처럼 밥도 먹기 어려운 삶이라면 어디 행복이라는 말을 감히 입 밖으로 내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경험한 바로는 모두 조그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