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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자 ㅁㅈㄷ이 삶을 피폐하게만들고 의식주 존나건드니까 페미관련 이슈도 관심 존나줄어든게 보임 202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언니네 방 + 언니네 방 + 언니네 방 + 언니네 방 +언니네 방 여성시대 활중 & 입막음 중계 한탄 겟판 이게 사람이 먹고살만해야 그런것도 관심가지는건데 진짜 최악이야 후퇴함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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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난 내짝지 ㅎㅎㅎ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맣게 의식주도 안챙겨 주더니만 .... 지금은 몸이 불편해도 그렇지 .... 오늘아침입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동생이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꾸준히 혼자의 능력으로 해외 생활을 하고 귀국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그 동생이 경기도에서 살았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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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걸까? 201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언니네 시골 마을 예를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자유롭고 마음 편하게 산다는 겁니다. 옛날처럼 밥도 먹기 어려운 삶이라면 어디 행복이라는 말을 감히 입 밖으로 내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경험한 바로는 모두 조그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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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퓨전] Gentry 03.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입이었다. 의식주를 해결해준 것 빼곤 다른 아들과 차별없이, 아니 차별했을 지언정 수연은 그런 내색조차 않았다. 내색조차 않았는데 어느날 보니 눈에 들어왔고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에 재색에 나무랄 데 없는 예의바름과 마치 타고난 듯한 귀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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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92년, 어느 늦은 봄 201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의식주가 우선 보유되어야 비로소 사는 것이 시작되고, 그 공간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나누고 낮에 움직이고 밤에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 그리고 일상의 대화를 나누는 것, 그것이 기본적인 결혼의 외형, 삶의 형태이다. 지금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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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방랑 6> 프랑크푸르트-오펜바흐, 검표원아저씨, 피혁박물관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 언니네 동네는 S3라인의 종점인데 역에서 내리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어 따로 시간을 허비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이 가죽박물관이라는 것이 오펜바흐의 어디쯤에 붙어있는지, 버스를 타야하는지 어쩐지 알 길이 없다. 그냥 '오펜바흐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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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이란 어떤 삶일까?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적인 의식주를 생각해 보았다. 과소비는 기후위기를 악화시키기에, 이 책을 읽은 뒤로 1년 동안 새 옷을 사지 않기로 했다. 옷을 만들고 유통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 결심을 실천한 지 반년이 넘었는데,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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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려놓음 -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 200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언니네 집에는 5살, 3살짜리 두 조카가 산다. 퇴근해서 집에 와서는 옷정리를 하고있는데 조카 중 첫째가 내 장롱을 들여다보고는 핑크색 물통을 발견했다. 자신에게 달라며 갖고가서는 자기 엄마한테 자랑했다. 그러자 둘째도 갖고싶어서 막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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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a] 재벌 2세 남규리 씨야의 멤버되다 35 200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별하다간.. 의식주에 문제가 생길 것이돠!! 보람 : -ㄴ -;; 꼭 저런거 가지고 사람 장난친다니깐!! 걱종마!! 난 규리언니랑 연지온니가 있옹!! 보람모 : -ㄴ -;; 이젠 규리가 니 엄마되겠다.. 아주그냥!! 보람 : 꼭 그렇지만은 않아~~!!ㅋ(이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