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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문예 사진·디카시 동아리 41차 탐방 후기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 뛰어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 비록 일행보다 늦기는 했어도 합류를 한 후 바로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는 언니네 칼국수 집에서 해물칼국수와 파전을 먹었다. 식사 후 바로 방파제로 이동을 했다. 이곳은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라 잘 정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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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님들 일요일 쉬고게세요. 어제 여기저기 무지 다렸네요~~♡♡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도 언니네 칼국수집 헝부가 모임.있으니 홍보하라구 오이도. 집에오면서 옛날에 피티 관장님. 엄청바빳네요~~♡♡♡ 금요일 은이쌤이. ㅎㅎ 성리왕자님. 화이팅하고 와후 아주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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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넷이서 맛나는 칼국수와 조촐~한 볼링 잼났어여..^^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돈 나가는거 아니라서 밥을 같이 먹었져..^^ 그때 소영이..저..수창오빠..예진언니..일케 넷이서 예진언니네 고모부가 계시는 칼국수집에서 맛나게 칼국수와 수제비와 바지락이 같이 어우러진 그맛이 보통이 아닌거 있져..ㅡㅡ;; 1년을 넘게 칼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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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200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칼국수 먹고 싶은 거 있지요. ^^ 그것도 상순언니 칼국수... 쥔장 글 어디에선가 상순언니네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한 글 보고 부턴가? 암튼 언제부터 먹고 싶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하지 않구요, 같이 가실 분 계시면 이 손가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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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바르미 칼국수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단에 바르미칼국수에 언니네 가족이랑 갔는데 바르미 주례점하고는 판이하게 틀리더라구요... 정말 음식도 늦게 나오고 종업원은 불친절하고 한사람 접시가 안나와서 부르니 아무리 벨을 눌러도 오지도 않고 어쩌다 말하게 되니 바쁜데 왜 부르냔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