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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언니네 칼국수집 헝부가 모임.있으니 홍보하라구 오이도. 집에오면서 옛날에 피티 관장님. 엄청바빳네요~~♡♡♡ 금요일 은이쌤이. ㅎㅎ 성리왕자님. 화이팅하고 와후 아주 행복했어요~~♡♡♡

제 돈 나가는거 아니라서 밥을 같이 먹었져..^^ 그때 소영이..저..수창오빠..예진언니..일케 넷이서 예진언니네 고모부가 계시는 칼국수집에서 맛나게 칼국수와 수제비와 바지락이 같이 어우러진 그맛이 보통이 아닌거 있져..ㅡㅡ;; 1년을 넘게 칼국수를...

갑자기 칼국수 먹고 싶은 거 있지요. ^^ 그것도 상순언니 칼국수... 쥔장 글 어디에선가 상순언니네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한 글 보고 부턴가? 암튼 언제부터 먹고 싶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하지 않구요, 같이 가실 분 계시면 이 손가락에...

하단에 바르미칼국수에 언니네 가족이랑 갔는데 바르미 주례점하고는 판이하게 틀리더라구요... 정말 음식도 늦게 나오고 종업원은 불친절하고 한사람 접시가 안나와서 부르니 아무리 벨을 눌러도 오지도 않고 어쩌다 말하게 되니 바쁜데 왜 부르냔식으로...

아직도 언니네 집에 있어요. 언니가 김치 칼국수에 조개 구워준다고 해서 아직 눌러앉아 있네요. 좀 늦었지만 늦은 점심 먹고 도망가야 겠어요. ㅋ

어제 아중리 언니네 놀러가서 얻어먹은 점심이에요.... 비도 오고 날씨고 꾸리꾸리 한게 자꾸 칼국수가 땡기더라구요.... 1인분에 4,500원이구요 바지락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너무 시원해요~ 제가 카메라로 막 찍어대니 가게언니가 무슨...

연속으로 있었죠~^^ 어버이날은 평일이라 저희 가족 언니네 가족식구들 부모님과 다같이 식사하기가 어려워 5월 6일 공휴일에 다...세종에 새로 오픈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봤습니다.^^ 홍게칼국수 편백으로 찐 홍게찜 대게보다는 맛이 조금 떨어지지만...

것이다. 이번에 잘 맞아야 할텐데.. 오는길에 인근에 있는 칼국수로 외식을 했다. 10일 큰며느리 출국 어제는 바쁜일정에 몸살...집에 온다고 하여 못오게 하였다. 수원에서 내려 언니네가서 내일 영어시험 잘보라고 했다. 저녁에는 성진네에서 어제저녁을...

할 정도로 말려 사이사이 녹말가루를 뿌려 접고 칼국수로 썰었습니다. (들쑥날쑥 한석봉 엄니가 비웃고 가셨습니다.) 녹말가루를...올 시간이 돼서 막 끓이는데 친구가 전화가 왔네요. 무공해 무청을 친구 언니네서 가져 왔다고 가져가라고...... 허겁지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