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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언니네 텃밭 수업 1회차 후기> 봄과 함께 시작된 언니네 텃밭 수업이 3/7(금) 10시~12시 전공부 강의실과 밭에서 진행됐습니다. 절기에 따른 농사법 알기 각자 밭에 마른 가지와 풀 정리하기 두둑 만들고 거름낸후 감자, 완두콩 심기 작년에 심은...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간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이야

오늘 텃밭을 지나가는데 이렇게 배추가 허리띠가 묶인것을 보고서 놀랐어요 늦가을 배추나 추위 때문에 속이 빨리 차라고 묶는것...배추는 숨도 못 쉬게 묶으면 안된답니다 ㅎ 올해 언니네 집 앞에 앵두가 풍년이네요 정말 탐스럽게 많이 달렸어요 우리집...

채령이는 오랜만에 사촌언니 집에 놀러가서 텃밭을 구경하고 당근도 쏘옥 쏘옥~ 뽑아 보았습니다! 덕분에 식탁이 풍성해진 주말이었습니다~💛

한달 2번 받는데 식혜 두부 계란 고정에 반찬, 제철 야채 보내주오. 강원도 오산 여성농민이 농사지은거 보내주는거라 시골 사는 친척이 보내주는 느낌이오

조그만 언니네 텃밭에서 상추가 무럭무럭 자랍니다 오늘은 많이 뜯어다가 상추 물김치를 만들어 볼까해요 ~텃밭~

외서면 봉강리 환경농업학교를 지나서 봉강2리에 <언니네 텃밭>이라는 꾸러미 공동체가 있다. 도시인에겐 약간은 낯선 듯한 ‘꾸러미공동체’를 먼저 정리해 보았다. 【<언니네 텃밭> 제철 꾸러미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친환경 농사를 짓는 여성농민 생산...

언니네 텃밭 털었으니 삶아야죠ㅋ

도농(都農)이 상생하는 언니네 텃밭 김근례(동글씨) 나는 요즘 아이들이 학업을 마치고 독립하면 귀촌해서 살고 싶은 생각을 가다듬어 가고 있다. 그 방편의 하나로 여행생협을 준비하고 있다. 시골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내 눈길이 머물고 좋은 이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