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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군 목소리 같았규 가사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언더더씨 음으로 잔잔한 햇살 머금을 때~ 같은 가사가 있었어 너무 알고싶은데 뭘까🥹

steal the show 입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ost만 들어도 그 세계관이 머릿속으로 확 그려질 정도로 영화와 찰떡인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이 영화 스토리는 약해도 진짜 세계관과 그래픽만으로도 돈 아깝다는 생각 안하고 극장에서 나오실 수...

사과반의 상큼이 유나가 언더더씨 노래를 불러요 :) 언어활동중 사과반교실의 놀잇감 사진을 보며, 놀잇감 탐색을 한후, 사과반 친구들이 마이크에 관심을 보여, 마이크 잡고, 내가 좋아 하는 노래를 불렀어요 ^^

그냥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이야ㅠㅠㅠ 눈 앞에서 언더더씨 무대하는 거 보면 벅차서 입 틀어막고 4시간 반 정도 울면서 정처없이 걸을 것 같아...

마지막에 성민이 이 작은 달팽이들도 함께 모두즐거워 저바다밑에 사는 우린참 운이좋다네 언더더씨~~~~~~~~~하는부분 좋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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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소폰할때..저만 그렇게 들리는건가여..ㅋ??ㅋ??ㅋ환상적인 악기와 목소리에 빠져 듣고잇는데 어떤 남성분에의해 강한..

가사가 나팔도 불고 멋진 투바 매력있는 색소폰인데 색소폰를 이상하게 발음해여ㅡㅡ; 아 거슬려거슬려!!!!!

움직여보고 교실을 돌아다니며 둥둥 떠다니는 듯한 움직임도 표현해보았어요 😆 샤랄라한 해파리 옷 입고, 인어공주 OST 언더더씨 노래 들으며 신나게 움직여보았답니다! 흐물흐물 재밌는 동작을 취하며 친구들과 꺄르르 웃으며 월요병 극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