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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우 마진(The Narrow Margin, 52년) 열차안의 쫓은 자와 쫓기는 자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 3명이 별 매력없는 배우들이긴 한데 오히려 현실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세상 어디나 늘 매력적인 인물들만 살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특히 형사 같은 인물은. 중간에 대체 저 여자는 쓸데없이 왜 자꾸 나오나 싶게 전개되기도 하는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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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액션 스릴러의 교과서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액션 스릴러의 교과서입니다. <언더 시즈> 리뷰 참고 앤드류 데이비스와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세계적으로 3억 7천만 달러 이상의 대박을 쳤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3> 리뷰 참고 액션 스릴러 영화임에도 특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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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북미 박스오피스 톱10 - 연휴에 이 중 한 편을 골라보시죠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개봉 6~8주차 (3주 연속) *이 작품의 각본을 쓴 J.F. 로튼의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 그의 대표작은 스티븐 시걸 주연의 [언더 시즈] *제니퍼 코넬리, 사라 제시카 파커, 우마 서먼, 대릴 한나 등이 비비안(줄리아 로버츠) 역 후보 또는 오디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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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6이 ᆢ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텐데 ᆢ 언더시즈와 머 서로 추격하는 분위기 ᆢ 아무튼 다이하드 3부터인데 나이들고는 그전에는 토요명화고 ᆢ 재밋던 추억이엇어...너무 재밋엇고 명랑 ᆢ아바타 ᆢ다이하드5. 너무 재밋엇어 언더시즈2도 95인가?? 친구랑 봣는데 재밋엇음 ᆢ액션도 대단햇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