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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전 선교사 언더우드의 기도문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국제전으로 변하고 있고, 한반도의 평화가 더욱 위협받고 있습니다. 140년 전 한반도에 처음 도착하였던 선교사 언더우드의 기도문처럼 한반도의 미래가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나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믿음과 같이 주님께서 80년간...

유튜브 영상 언더우드의 기도문 “그럴 수만 있다면” ---------https://youtu.be/NU3RV0BgJ8k-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언더우드의 기도문 “그럴 수만 있다면” 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H.G. 언더우드(1859~1916), 미국의 장로교 선교사, 언어학자, 교육가 언더우드의 기도문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심...

언더우드 선교사 기도문 1885년 부활절 아침에 제물포를 통해 들어와 조선에 복음의 씨앗이 되었던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선교사의 기도문이다. “‘걸을 수만 있다면 나는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는 기도를 지금 누군가는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이곳 조선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주시고 오늘날 세계 6위의 선진국이 되게 해 주신 그 크신 사랑과 은혜와 축복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아멘!!!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 메마르고 가난한 이곳 조선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언더우드 선교사 언어우드선교사의 기도문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 1885년 미국 북장로교의 파송을 받고 4월 5일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er)와 함께 인천에 도착하였다. ​ 내한 3일 만에 의료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