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첫 언더파!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언더파를 치게 되어 이렇게 신고드려요. 9년전에 골프를 시작해서 쭉 골싱분들의 조언을 받아 스윙을 연마하고 올려주시는 팁들을 읽으며 기술을 갈고 닦아 드디어 이렇게 원하는 바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첨으로 언더파 기록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더파 별거 아니었네요... 아~ 물론 스크린입니다. 필드에서는 죽인다고 해도 못하겠죠... 멀리건 기본 3개 .. 이게 크네요.. 내리막, 오르막, 바람 등에 의해 보정된 거리 알려주죠 벙커는 대충 툭 치면 붙어버리고.. 퍼팅.. 방향 왼쪽으로 한컵~ 오르막...
-
태양이 첫 언더파기록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프를 시작하고 5년차 74베스트를 갖고 있었고 이븐을 못 깨고 언더를 기록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던 아이가 드디어 BA비스타에서 -1언더 71타를 기록했어요.. 이제야 속앓이에서 벗어난듯 합니다 많이 못 밀어줘서 미안했는데 나름 열심히 연습장에서 노력...
-
배움의 행복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 입가에서 맴돌기만 하고 나오지를 않는다. 친구에게만 기댈 수 없으니 독학이라도 해야겠다. 퍼팅, 벌타, 타수, 파, 언더파, 오버파, 그린(홀컵 둘레의 잔디를 짧게 깎아 놓은 곳)등 용어를 들려주던 친구의 음성이 오버랩된다. 운이 칠 할이고 실력...
-
2024.09.24. 팔공산갓바위~용주암~노적봉~갓바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해봉으로가다말고 방구돌에서 내려다 보이는 팔공 CC골프장을 내려다 보면서 아~~ 옛날이여, 팔공CC에서 홀인원이랑, 언더파스코어, 이글을 잡고 이븐파를쳤었지만 싸이클버디는 못했었는데 아직도 골퍼로서 싸이클버디를 잡아 그랜드슬렘을 완성하고자...
-
9월10일 오늘의 역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전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 6언더파 64타는 박희정의 18홀 최소타 신기록이며 이 대회에서 사흘 내리 언더파 스코어를 친 선수는 박희정이 유일하다. 1999년 19세의 나이로 퀄리파잉스쿨에 합격, 지난해 LPGA 무대에 데뷔한 지 2년...
-
골프 입문 1년 반만에 언더파 달성~~^^제일CC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은 까만남.. 물론..못친것이 아니었습니다(최종 스코어 1언더) 그러나..저의 버디 쑈에..주눅이 들어서인지.....자신도 언더파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말도 못하고..지갑에서..연신 돈만 꺼내더군요..ㅋㅋ 암튼.. 그렇게 환상적인 라운딩을 내 생에...
-
KOLON 2024 07 JULY VOL. 645 2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자는 점수의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PAR 5홀은 5번의 스윙으로 홀에 넣으면 0점, 4번의 스윙으로 넣을 경우 에는 -1 언더파로 순위가 올라가고, 6번의 스윙으로 홀에 넣을 경우 +1 오버파워 순위가 떨어져요. 골프, 생각보다 참 쉽죠! 김민규 선수를...
-
*경축* 정기라운딩 언더파 탄생 !!!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젊은 골프인들의 모임 경상방에서... 처음으로 언더파 스코어가 나왔습니다. 이븐파는 몇차례 기록했지만... 언더파 스코어는 처음입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당사자는 써포트리 이호준님입니다~~ 덕분에 같은조였던 우리 세명은 80대 초 중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