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늘 점심 뭐 먹지~?🌷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 치킨은 역시 교촌이지???? 우리재희어머님😘 짬뽕 이거 올리시다 잠들🤣🤣🤣🤣 머 어때여ㅋ오늘올린들 내일올린들ㅋ 아침저녁 선선하니 땡기는 음식중 하나져🥰 우리연호언니🥰 일주일만의 출근 남이해주는밥 축하축하해여😎😂 아 머든맛있어요 얻어먹는건 제...
-
마라경찰서일지(2023년12월)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해서 언양 불고기로 소주 한잔 하면서 됀장 찌게로 저녁을 먹고 회의로 차기에 황영수 회장이 맡기로 하고 마치고 부근에 카페에 가서 커피와 붕어빵으로 먹어면서 많은 애기를 하고 박해곤 총무가 옥동까지 배달해 주어 귀가 12.14 3km 자문위원회...
-
뒤늦은 후기 200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몇개 사고.. 출발.. 어느새 언양.. 저녁메뉴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생각난것이.. 교촌치킨은 식어도 맛나는데.. 하며.. 다시 언양터미널쪽으로 와서.. 교촌치킨 튀기는 동안 점심해결하고.. 출발.. 석남사를 넘어 배내골... 학교지나 갈림길... 기억...
-
2월15일 정기산행 및 시산제 통영 벽방산(650m)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남목 경남은행앞 01명 06:35 7 양정동 현대자동차정문 교촌치킨앞 01명 06:45 8 동천체육관 주차장 입구 05명 06:55 9 CK치과앞 07명 07:05 10 달동 강남교회앞 07명 07:10 11 - - - 12 신복로타리 K2매장앞 08명 07:20 13 언양 서울산 TG 회차구간...
-
아직도 생각하면 뭉클한 1242기 수료식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언양에서 울산으로 진입해 다시 부산-포항간 고속도로를 달렸네요. 이른시간이라 차들은 많지 않았지만 아들 만날 생각에 잠을 설쳤더니 졸음이 쏟아져 커피를 마시기 위해 외동휴게소를 들어갔습니다. 주차를 하고 잠시 머뭇거리는 순간 차 앞에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