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직원, 동생 등등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대기하고 있어야 했다. 그때는 무선 호출기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 지금 생각하면 언양휴계소에서 전화 하고 오는 동안 그것도 추운 겨울 새벽에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의 노고가 눈물날 정도로 고맙다. 그때는...

말 멋쪄요 학교 선생들이 방해 하는데도 꾿꾿하게 양ㅅ;ㅁㅇ,ㄹ ㅈ;ㅋ;면서 행사장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꽃집 아줌마도 응원ㅇㄹ 해주던데 감사해요. 카메라 찍은거 동영상 올릴 께요. 현제 작업중 눈꺼풀이 너무 무거움.... 감사...

능소화꽃들이 보이네요... 8월 초하루라 그런지 토요일 주차장에 차량들이 꽉 찼네요... 사리암 주차자에 있는 처사님들이 언양꽃집에서 사가지고 오셨다고 합니다... 예쁩니다... 여기에 작은 배롱나무(백일홍)... 사리암에 옥잠화가 저번주보다 더 활짝...

찬조금 50,000 장정남부회장님 찬조금 50,000 김원호(뉴턴)님 찬조금 50,000 손진수(카페지기)님 찬조금 50,000 박선희(언양꽃집)님 찬조금 50,000 황두조(모던택)공장장님 찬조금 50,000 / 2차노래방(130,000원) 5만원만수입기재 조우형(트렉스타)님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