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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맛있고 미역국도 가자미가 들어서 그런지 맛있었고 아주 만족 15만원 언양불고기는 승모가 사왔고 난 수산국수 사줬다 승모24개. 영수 10개. 난 메밀국수 1개 9만6천원인데 9만원 마트 3만 8천원 엄마 용돈 주지않았다 1박2일 총경비 1백3십4만원

일행과 언양 시장에 가서 시장국밥집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다시 클라이밍장에 와서 선수 경기를 보그 알프스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하고 동생과 제매가 와서 야영장에서 나가서 소고기 한점하면서 한잔하고 된장 찌개로 저녁을 먹구 야영장서다과하면서...

불고기( 언양기와집불고기): 여기갔는데 국회의원도 가서 먹더라ㅋㅋㅋㅋㅋㅋ갔는김에 통도사, 평산책방까지 가면 완벽해! 소불고기는 말해뭐해!! 엄마랑 갔는데 엄마가 짱 좋아했어 14. 트라이브레스토랑(대구): 동샹이랑 끈적하고 느글한걸 먹고 싶어서...

오늘은 언양장날이네.. 열무김치나 좀 담아야겠다 여름낮에 점심 어중간할때 열무비빔국수 해묵어모 재료도 작게들고 또 쉽게할수잇으니 열무김치가 잇어야하는데 다 묵어뿌고 오늘은 마음먹고 열무김치 담글라고 메모지에 열무 ..마늘.. 고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