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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길바위 (언양)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목사님은 등산 관록이 있어서 시원시원하게 걸어 올라가 천길 바위 위에서 배목사님의 간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하산하였다. 언양 동부보신탕 집에서 수백으로 점심을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감으로 오늘 하루 산행을 마쳤다. (산행시간 2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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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마병산-고현산-외항재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앞에서 조금기다려 봉계로 가는 308번 버스를 타고 들머리인 대정마을에 내리니 9시 5분 대정 정류소엘 하차하여 길을 건너 언양쪽으로 보면 도로 측대가 있다 축대길 입구 오른쪽에는 토종 보신탕 삼계탕 가든이라는 큼직한 상호를 새긴 돌이 있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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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오다 언양에 들러서~~ 200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언양 장날이네요... (가는날이 장날~~~???) 시골의 5일장인가 봅니다. 강변도로의 길가에 좌판에 널려있고... 생선도 있고... 과일도 팔고.. 옷도 팔고... 집에서 소일거리로 농사지은 것들도 가져와 팔고... 엿장수도 있고요... 한약재료들을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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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에는...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이 고이는 살구꽃!! 살구 나무에 개쉐이 매어놓으면 개쉐이가 죽는다고 죽일 살에 개구..그래서 살구나무라 하고, 유명 보신탕집에 가면 이쑤시개 옆에 살구씨를 담아 놓아 나가면서 잡귀 붙지 마라고 먹으라하는데 전부 뻥 ~~입니다. 개쉐이를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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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약기 생활 목 금 입니다 201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야죠 하루 한그릇.. 디져트는요정도 당땜에 방향제 사러갓다왔어요 운동삼아 운동하고나서 출출하면 요건보신탕 요건떡갈비 언양불고기 제방은 30도가까이되어 덥습니다 그래서 건조도 해서 물을 퍼놓다가 어항을 들여놓앗지요 고기도보이죠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