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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요양병원에서 눈만 뜨고 있다고 한다. 답답하고 안타까움뿐으로 방법이 없다 하루 빨리 동기들 곁으로 회귀하기를 기원할 뿐이다. 동기회는 정기모임을 2018년부터 새로 출발이다. 이때 의견을 홍구 병구 길군 정남 네명이 합의를 한 것이다. 매월 세...

폐에 암 세포가 사라진 상태라고.. 고스톱 치시고,,,며칠뒤 동네분들과도 고스톱 치시고,,, 9 월 14 일 -- 우리집에 오셔서,,애들 보고,,,매기 매운탕 한그릇 맛있게 다 잡수시고, 월드컵운동장 한바퀴 운동 다 하시고 애들이랑 즐겁고 보내다가,,가시고...

말기암환자들을 돌보며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능행스님과 여러 스님들과 의료진, 봉사자들에게도 큰 힘이 될것이고, 임종을 맞는 환자분들에게도 따사롭고 밝은 빛으로 전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자비의 마음 감사합니다. 정토마을 재단사무소 정토...

저는 집이 울산언양인데요 청도라는곳에 암재활병원이 있다고 해서 병원동료랑 같이 다녀왔어요 1차항암했는데 먹는것도 시원찮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입안도 헐어오는거같고요 마니 고통스럽네요 스케줄에 따라 식단이랑 운동요법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