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탱자 두봉지에 6천원 - 반은 식초 반은 효소 산머루 2만원 - 효소 오가피 열매 2만원 - 효소 구지뽕 만원 -효소 오름 만원 - 속은 먹을예정이구요 겉은 말려서 차마실예정 도토리 오천원 -생각보다 너무나도 많네요 조금만 꿀에 재워놓을려구요 꿀600그램...

울집 강쥐 지붕에 하얀 눈이 쌓이고 ㅡ 언양 오일장 달리는데 ㅡ 눈발도 날리고 ㅡ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ㅡ 언양 시장근처 점심 든든이 먹고 ㅡ 단대목 오일장 사람인파 떠 밀리다시피 구경하며 강정 한봉다리 표고버섯 두봉다리 구입하고 ㅡ 빵...

아침 굿모닝 새아침 1. 고향의 정이 듬뿍, 언양오일장 ( 울산) 2. 김정봉 어르신의 사투리 만사 ( 포항) 3. 긴급취재! 울산의 주차난 ( 울산) 4. 거제 ... 2013.02.04 161

.. 언= 언제 또 다시 만나 양= 양껏 차린 주안상 앞에 놓고 오= 오늘해가 저물도록 일= 일배주 따라주든 임의 그 순정 장= 장밋빛 그 사랑을 언제 또 볼거나.. .. 동문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사년 설맞이에 바쁜 동문님들을 대신해서.. 담= 계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