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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 청학동해물칼국수 262-6999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언양 칼국수집중 젤루 크고 깨끗하고 괜찮은 곳이지요. 양이 많다고 맛이 없는건 절대 아니구요...사거리지나서 3번째 삼거리바로 밑이지요..어렵나요?... 그럼 "서원유통"을 찾으세요. 조금위에 청학동간판이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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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질문요..언양에 청학동 칼국수집도.. 200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찬아요? 만두랑 칼국수 맛있다던데요 가격과 둘이 가면 어케시키면되는지 또 정확한 위치알고 싶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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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천성산(대석마을주차장-원효암-천성산-화엄벌-홍룡사-주차장)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고 있지만 뭘보고 가는지 알수가 없다. 우리도 폭포만 둘러보고 홍룡사를 벗어 난다. 16시 20분.............. 언양 청학동으로 이동 칼국수와 소주1병 맥주2병으로 하산주를 대신한다. 231014 천성산.gpx 154.48KB 대석마을 주차장 편백나무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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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제천 투어 1박2일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으로.................. 그렇게 1박2일 동안 이이들과 함께한 예비 사돈과 함께한 나들이를 마친다. 2시간 20분을 달려 도착한 언양 집에 곧바로 가기 뭐해서 청학동에 둘러 칼국수로 마무리...... 지난 수요일 이곳을 출발 4박 5일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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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급 벙개해요^^ 201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벙개글 올리네요 담주 월요일 9월10일 오후12시 장소는 청학동 칼국수요 혹 좋은장소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많이 안다녀봐서 식당을 잘 모르네요 참 제 연락처 *** **** **** 오실분은 댓글 문자 남겨주세요^^ 좋은인연들 많이 만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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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형수가 되어준ㅡ세상 느린 번개3 202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명만 많이 늘어놓아 미안하다. 한적하고 차량통행 적은 길을 여우같이 잘 찾아가는 인간네비 재석조교가 델꼬간 언양 청학동칼국수집에서 땀 한방울 못 흘렸을 지훈씨랑 두분께 밥 한그릇 살랬는데 지훈씨가 기회를 빼앗아 간다. 오늘도 복 터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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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3 백운산 (삼양교(구 제일가든)-백운산-구룡소폭포-삼양교) 201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산,삼양마을가는 사거리이다. 우리는이곳에서 제일농원쪽으로 빠지는데... 산행이 끈난셈이다. 그리고 하산주를 언양 청학동에서 칼국수로 쏜다는 나의 외침에 또한 느긋해진다. 저녁 식사사간을 맞추기 위해서... 구룡소폭포에서의 또한 휴식...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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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6 영축산(축서암-영취산장-영축산-영취산장-축서암-영취산장 왕복)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보내다 내려섭니다. 6시까지 정자를 비워 달라는 축서암의 관계자의 이야기가 있다며 기다리는 막내때문에 서두르는 발걸음... 목적한 5시 30문에 도착 산행을 마치고 언양 청학동 해물 칼국수에 막걸리로 하산주를 대신합니다. 160625 영축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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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생일입니다.....^*^ 200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아서 잼나게 놀고 있어요 오늘은 삼촌네가서 아기도 보구 숙모랑 숙모아기랑 삼촌이랑 저랑 저희남편이랑 언양에 있는 청학동에가서 칼국수도 먹고 맛있게 먹었어요 내일은 저희남편이 선물 사준다고 하내요 내일 진짜 기대댑니다..... 횐님들 많이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