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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외2건 [허주작가님께서주신글] 새글 양덕 2 16:34 0 14 해당글 선택 1060 동네 사람들 (요즘 빈대 때문에 야단법석입니다.) 외1건 [허주작가님께서주신글] 새글 양덕 2 16:27 0 13 해당글 선택 1059 허주...

겨우 장을 찾아서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계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나오는거라, 노래 가사가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 헤어지지 말자고... 이총각, 생전 처음 들어 보는 노래라 신기 해서 좀 따라 불렀다 장을 다보고 집으로 오면서 계속 아까 낮...

눈이 휘둥그래졌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이런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 총각은 처음 듣는 노래였지만 리듬과 운율이 살아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바로 따라 부르기...

명세를하고 다짐도하고. 난 오로지 울 명보스가수님 만 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 일편단심으로 응원 할것입니다.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귓가에 생생히 들려왔다. 이제 나는 물 빠진 갯가에 홀로 선 셈인가. 멜랑꼬리가 파도처럼 밀려왔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이제는 정말 두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은 던져...

해운대 엘레지 아코디언 연주곡/심상락 해운대 엘레지 아코디언 연주곡/심상락 <1>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더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오래전 들었던 유먼데 다시들어도 웃끼네요 ㅎㅎ 노랫말이 울엄마시절 들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내가 아니더냐 * 대충 이런내용 이였어요 ㅋ 한바탕웃음으로 숙면도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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