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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셨네 107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108 그 어린 주 예수 10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10 고요하고 거룩한 밤 111 귀중한 보배합을 11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113 저 아기 잠들었네 114 그 어린 주 예수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6 동방에서 박사들 117 만백성...

이지만 언제나 초급은 선기수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은 각 기수의 대표명이...센스와 아이디어를 발휘해서 멋지게 잼나는 기수명이 생각나신분은 댓글에 기수명 응모를 해주시면 됩니다. 예시) 봄날 - 봄...

시절은 언제나 아득하다. 나와 그가 젊었던 시절, 착한 사람들이 조금은 편안하게 지낼 세상을 위해 거리를 뛰었던 바보 같던 때가 떠오르는 새벽이다. 소나무처럼 변함없고 또 변할 일 없는 사람 정우식의 시를 나지막하게 읊조려 본다. ―지선 스님 세계...

맛있다 봄날 쑥내음나는 도다리쑥국!- 제철음식이 보약! 코로나19 땜에 세상이 뒤숭숭 했지만, 저는 열심히 목포, 진도, 통영, 거제등 이곳 저곳을 마음되로 누비고 다닙니다. 혼자 비박장비 챙겨서 가고픈섬들- 특히 전라남북도의 섬들 탐방에 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