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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목록(1장~645장)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들아 119 옛날 임금 다윗성에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121 우리 구주 나신 날 122 참 반가운 성도여 123 저 들 밖에 한밤중에 124 양 지키는 목자여 125 천사들의 노래가 126 천사 찬송하기를 127 그 고요하고 쓸쓸한 128 거룩하신 우리 주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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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차 정기 합평회 (8/22)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는 봄날 그 자체였다. 게다가 태어난 귀한 아들은 4.2kg 우량아로 신생아의 시기를 벗어난 허연 얼굴과 풍성한 검은 머리숱을 이루고 있는 한 달 이상 키운 모습이었다. 이리저리 살펴봐도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아들이었다. 다만 아이가 집안 내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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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졸속(巧遲拙速)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체소방대는 소방대 도착 전 초기 대응과 소방기관 도착 후 소방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그 피해를 줄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각종 재난 사고는 완벽한 예방으로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재난사고 발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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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기 살사 초급 기수명 모집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지만 언제나 초급은 선기수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은 각 기수의 대표명이...센스와 아이디어를 발휘해서 멋지게 잼나는 기수명이 생각나신분은 댓글에 기수명 응모를 해주시면 됩니다. 예시) 봄날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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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린 친구에게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봄날의 따스한 햇살아래 꽃잎을 밟으며 웃었고 여름밤의 별빛아래 꿈과 미래를 애기했었지 하지만 이제 너는 떠나 버렸고...남겨졌구나 텅빈 공원의 그네처럼 흔들리는 나의 마음 언제나 우린 다시 만날수 있을까 그때 우리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