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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건너간 친구 그리고 이번 모임엔 의정부사는 친구 이경이 병점사는 봉철이가 먼저 와 기다렸다 합류한 친구들 언제벌써 라는 노래를 얄궂게 잘 불주던 춘례 마리아야 언제 저런노래가 나온거냐 묻던 나 가사 검색후 담아와 올려본다 대망에 2024년...

없고 지는 해 잡을수 없어 ​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언제 벌써 여기 까지 왔는지 ​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언제 벌써 여기 까지 왔는지 [출처] #윤정아#언제벌써#노래가사|작성자 생기발랄

언제벌써(Bb)S116녹음OK.mp3 4.37MB 언제벌써(Bb)심명혜OK.mp3 4.37MB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코로나도 진정...펴봅니다. 인생에 대한 노래라서 누구나 들어도 가사가 와닿는 인상적인 곡 입니다~^^ 연주나 반주파일 필요하신 분들은...

지난 6월 13일이 제 생일었습니다.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보면 아득합니다. 예술단 무료봉사 공연 중에 한 곡...잘 안 들립니다. 그래도 노래를 좋아 하는 형님입니다. 가사를 생각하시면 들어 보시지요. 오늘도 귀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